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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y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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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6 개
오늘의 이슈
24.06.25 11:58
능력없으면 빨리 시집가는 것도 방법? 남녀 다 능력없으면 결혼하지마... 빨대 꽂고 살려고 결혼하나? 돈도 많은 분들이 마인드 어이없다.. 본인 아들 딸들 능력없으면 평생 데리고 사쇼.. 남의 인생에 빨대 꽂히지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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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5 09:58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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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5 09:57
?? 그냥 GD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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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3 23:44
일하느라 바빠서 못 묶어줬다가 아니라.. 큰 딸.. 작은 딸.. 묶어주느라 바빠서 막내는 머리카락을 잘랐다니 효리가 짠하다.. 효리 10살이면 언니 12살 이상이였을텐데.. 언니들 중학교 가서 머리 자를 때가 되서야 머리를 기른거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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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2 08:18
니 딸한테 AV데뷔하라해도 분노 안할 수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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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1 09:08
범죄자가 제일 나쁘지만 본인도 잘한거 없다..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 것.. 900만원 주고 사려는 사람이 있으니 사기를 치지.. 암표 거들떠도 안 보면 저런 사기꾼도 안 생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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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1 07:10
지금 은퇴하지? 왜 계속나오는지 이해불가.. ㅇㅎㅈ보다 더한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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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8 15:57
인간의 양면성.. ㅋㅋ 사기꾼들도 천사같은 면이 있다는건가? 남의 가정 산산조각내도 내 새끼는 귀한 사기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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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7 03:00
피해자가 30만명? 260억이면 선 세게 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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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6 19:23
사기는 연쇄살인이나 같지.. 사기꾼들이 나쁘다고... 누구가족이라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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