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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y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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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0 개
오늘의 이슈
23.06.06 19:59
코로나 전에는 안 그랬고? 이 참에 관광지 바가지 조사 좀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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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03 06:40
?? 그 후 탑여가수랑 연애한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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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1 09:13
우리 나라의 현실이가?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고.. 국민영웅으로 모두의 존경을 받는 여자도 시댁가면 7남매 며느리로 설거지 2천개를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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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0 07:48
유기에 대한 공포는 무슨... 이혼하고 한부모 가정이라 짠해서 오냐오냐 키워서 그런거지... 진짜 엄마한테 버림받을까봐 무서우면 저렇게 못함... 이혼해서 엄마가 짠해하고 안타까워하는게 무기네... 엄마가 본인을 절대 버리지 않을거라는걸 아니까 저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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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7 15:44
위탄에서 백청강이 우승한게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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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6 15:10
소극장에서 공연한건 본인도 객석 안 채워질걸 안거지... 다음번엔 올림픽경기장서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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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30 12:29
김히어라 스타일리스트 누구냐? 이쁜 사람을 왜 저렇게...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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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16 11:15
헐리웃이 탈백인에 꽂혔나보네... 흑인 인어공주에... 흑인백설공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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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13 20:46
무관심과 보이콧이 답... 연예인에게 가장 치명적인건 대중에게 잊혀지는거지... 돈도 많은데 니들끼리 잘 먹고 잘 사세요... 축의금 기부? 결혼식에 들어간 돈만 왠만한 집 1년 생활비 아니냐? 남의 피땀눈물로 호사스러운 생활하면서 적선하듯 옛다 기부.. 하면 다들 환호할 줄 알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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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13 07:34
후크 나쁘지... 그렇다고 사기로 실형받은 처가의 죄가 물타기 되는건 아님.. 와이프가 누리고 산 것들은 누군가의 피눈물... 둘이 잘 살아.. 대중이 좋아해주기까지 바라지는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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