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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y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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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0 개
오늘의 이슈
25.01.31 07:58
친정엄마도 아이봐주고.. 시어머니도 아이봐주고.. 하루종일 애 본다는 말도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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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30 21:19
그들에게는 실폐한 계엄은 하나의 놀이.. 오징어게임 보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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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7 16:51
무의식 중 찰나의 행동이 그 사람의 진심... 평소 가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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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6 10:03
상대방을 정말 사랑한다는 던 좋아하는걸 해주려는 것보다는 싫어하는 걸 안하려고 하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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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4 21:18
불륜녀 엄마들이 자기딸 불륜녀라고 하지 말라는게 유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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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4 09:34
방송을 안 봤고.. 아이들이 몇 살인지 모르겠지만 충격적이다.. 아이들은 다 컸다고? 그 나이에 맞게 엄마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 60 먹은 자식도 80 부모한테는 아가라는데 아이들은 다 커서 반려묘를 택하겠다니... 나중에 늙어서 아이들이 부모보다 반려동물이 먼저라고 해도 원망 말기를... 아이들이 엄마의 말을 듣고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까? 어떻게 아이들이 고양이만도 못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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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2 21:18
ㅈㄹ을 한다... 돈 자랑 이상하게 하는 연예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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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2 18:31
특수교사 장애영유아 교사 절대 하지마라.. 진심 정병온다.. 5세 자폐아 본인 맘에 안들면 발로 차고 뺨도 때리는데 교사는 이 놈 소리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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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0 14:31
블륜녀를 불륜녀라하지 뭐라그럼? 불륜남 부인이 불륜녀 엄마보다 더 힘들지... 딸이 학폭했는데 피해지보다 가해자 엄마인 내가 더 힘들다랑 뭐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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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8 14:40
전쟁나면 지네 나라로 도망가면 그만이니 잘도 씨부리고 있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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