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y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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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7.27 06:00
장애아이들이랑 있다보면 인류애가 사라진다.. 나는 5살 아이랑 같이 있는데.. 디른 아이들이 방해 받는건 기본이고... 멋대로 하는 발달장애 아이 자기 맘에 안 들면 때리고 발로 차고 난리도 아님.. 어떤 날은 뺨 세대를 맞고도 보육교사니까 참아야함.. 머리 한 대 콩 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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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07.19 07:23
남의 가정 파탄내고 1500.. 인생 참 쉽다... 제일 나쁜 놈은 와이프 남편 두고 바람핀 사람들이지만...
20 - 오늘의 이슈23.07.16 03:05
가지가지한다... 아무리 그래도 혜정씨가 뭐야? 나도 며느리지만 이해불가...
130 - 오늘의 이슈23.06.25 07:36
와이프는 기름값이 없어서 친정에 20만원 달라는데 남편은 본가에 200만원 용돈주는 상황...
40 - 오늘의 이슈23.06.20 13:24
제니 뷔 지디가 한 자리에...
20 - 오늘의 이슈23.06.06 20:00
갑자기 너도 나도 공주세트 웃긴다... 그냥 집에 있는 티파니 에르메스 착용해.. 그게더 진솔해 보여...
1461 - 오늘의 이슈23.06.06 19:59
코로나 전에는 안 그랬고? 이 참에 관광지 바가지 조사 좀 해보자...
0 - 오늘의 이슈23.06.03 06:40
?? 그 후 탑여가수랑 연애한거 아니야?
10 - 오늘의 이슈23.05.21 09:13
우리 나라의 현실이가?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고.. 국민영웅으로 모두의 존경을 받는 여자도 시댁가면 7남매 며느리로 설거지 2천개를 해야함...
731 - 오늘의 이슈23.05.20 07:48
유기에 대한 공포는 무슨... 이혼하고 한부모 가정이라 짠해서 오냐오냐 키워서 그런거지... 진짜 엄마한테 버림받을까봐 무서우면 저렇게 못함... 이혼해서 엄마가 짠해하고 안타까워하는게 무기네... 엄마가 본인을 절대 버리지 않을거라는걸 아니까 저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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