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케일녹즙

결혼발표 직전 박지윤이 최동석 발가락에 뽀뽀하는 사진이 인터넷에 돈 적이 있다. 박지윤은 최동석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럽다고 그사진을 설명했다. 인간의 "관계"라는게 참 덧없다는 생각이 든다.

병이 더 깊어졌네..;;

대부분 이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고, 갈때되서 간건데 왜 이게 기사 1위임?

앤 진짜 기부하는 모습을 본적이 없네

나는 윤계상 연기가 참 좋다. 성품이 엄청 좋아 보여. 소주 한잔 하고 싶은 사람. 난 66세 여자. 놀리기 없기 ㅎ.

남자들은 좋아하고 여자들은 싫어하고.... 왜지?

분명히 좋은일을 했는데 왜 좋게 안보일까

얘랑 김숙이 연애 이야기하는건 솔직히 비웃음이 먼저 나옴

대한민국을 음란의 바다로 더럽힌 주범

초등학교 5학년때.애들이 떠든다고 반장애를 따귀를 때려 날려버린 선생.. 지금 선생하며 못때려서 얼마나 좀쑤실까.. 내가 자식을 낳아 키워보니 진짜 이렇게 작은애를 어떻게 따귀로 날아가게 하나 진짜 비인간적인 시대였다 불과 30년 전인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