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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mtxHls47
작성한글 41 · 작성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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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mtxHls47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39 개
팬들이 더극혐
11
7
23.11.11 08:58
기자님 그만 하세요. 유명인들에게도 보호 받아야 할 최소한의 인권은 기본권입니다. 기자님이야말로 그 소중한 기본권을 침해한 무식하고 무례한 범죄자로 보입니다.
오늘의 이슈
어휴 정신차려라
3
6
23.11.06 16:54
스트레칭 하는게 그냥 카메라 앞에서 어색하고 불편해 하는 동작 같아보이는데
오늘의 이슈
저 나이 되면 안스니까 그러겟지
13
1
23.10.24 04:44
전혜진 같은 아름답고 매력 터지는 아내가 있고 이정도 인기에 돈도 어느정도 있을텐데 대체 왜?왜?왜? 그러는건데 마약하고 싶고 여자끼고 놀고 싶으면 다른 사람 피해주지 않도록 작품활동하고 광고는 다 접던지 말야
오늘의 이슈
그렇다고 애들이 뼈다귀 수준도 아님
126
2
23.08.20 10:22
활동해야 하니까 식사 좀 줄이라고 한 걸, 폭언이라고 생각했다면…. 이수만, 박진영, 양현석은 거의 사탄이라고 봐야겠네???
오늘의 이슈
음원 안터졌음? 빚갚아주냐?
2
23.08.20 05:3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민주당과 전교조. 작품임ㆍ역사를 찾아봐라. 7차교육과정이 어디서 시작됐는지
6
1
23.07.21 17:2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전교조. 이해찬 작품
57
17
23.07.21 15:55
아늬 학교에서 애들 안패는건 전교조가 만들어 놓은건데 왜 오은영을까냐? 참나 황당
오늘의 이슈
한두명이 아니고 잘못도 모르고 피해자는 여전히 고통 스러운데? 니. 자식도 강하게 괴롭힘 당하길 신께 기도 드린다.
36
23.07.15 13:03
학교다닐때 싸운거가지고 기사좀 그만 내라 학교다닐때 안때리고 안맞아본 사람 몇이나 되니?
오늘의 이슈
개빡치네요
41
23.07.15 11:18
청담중학교시절 6-7명 친한애들 돌아가며 왕따시켜서 다들 전학가거나 자퇴했는데..피해자인양 말하고있구나... 그애중 한명을 알고있는데.. 진짜 피해자는 아주 멀리 전학와서 하루하루 힘들게 살고있어..몇년동안이나..옆에서 지켜보는데 안쓰럽더라..치료도받고 세월이지나 대학생활 잘하는데 이렇게 다시 이슈가 되니 이 소식보고 다시 충격 먹을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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