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XpoTFzC61

매달 수천짜리 입학 전문가 여럿 붙여서 초딩때부터 관리했겠지 조민이를 봐라 일개 대학 교수 자식들도 저런데 당연한거다.

민희진 편드는 사람은 다 같이 일한 사람들이던데 방시혁은 한명도 없는것만 봐도

저 생활하다보면 구린게 나올수 밖에 없겠지만 민희진이 뉴진스한테 잘해준건 사실이고 영상도 있는데..

싸잡아서 욕하기만 바빴는데 이런 분들도 있다는 걸 국민들도 좀 알아줘야 할 듯.. 이렇게 이성 챙기고 대화다운 대화를 할 수 있는 의사들도 남아있으니까 제발 좀 이참에 의료개혁이 좋은 방향으로 잘 마무리 되면 좋겠다... 지금 같아선 이제 전쟁 시작인 느낌이지만....에휴

싸잡아서 욕하기만 바빴는데 이런 분들도 있다는 걸 국민들도 좀 알아줘야 할 듯.. 이렇게 이성 챙기고 대화다운 대화를 할 수 있는 의사들도 남아있으니까 제발 좀 이참에 의료개혁이 좋은 방향으로 잘 마무리 되면 좋겠다... 지금 같아선 이제 전쟁 시작인 느낌이지만....에휴

본인들이 안하겠다니 뭐 이제 우리는 3월에 아프면 진짜 안됨..

본인들이 안하겠다니 뭐 이제 우리는 3월에 아프면 진짜 안됨..

조승우나 가족들 병원갔다가 의사들에게 독살 당할지도...

’독실한 기독교인‘이라는 대목에서 한방에 이해했다. 잘가라. 다신 볼일도 들을일도 없다.

비싸면 안가면 된다는 말을 전가의보도마냥 휘두르는 사람이 자주보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잘못된걸 잘못되었다고 말하는건 안가면 돼 안보면 돼 안하면 돼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돼 등과 전혀.. 단 하나의 맥도 닿지 않는 뜬금포입니다. 다만, 자유거래의 상황에서 예외적으로 통요되는 면이 있습니다만 그때도 반드시 well informed 라는 조건은 성립하여야만 하고 칸트 윤리학에서 말하는 착취 금지의 조건도 성립하여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