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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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4.04 09:19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거짓으로 보이는 주작의 주접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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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04.04 09:17
얜, 모든게 다 주작으로 보임
30 - 오늘의 이슈23.04.04 09:16
얘보단 그나마 언니가 나아보임
0 - 오늘의 이슈23.03.27 08:38
저런 여자는 어디서 섭외를 해오는거냐 당최 모집공고 내냐
310 - 오늘의 이슈23.03.24 23:53
근데, 얘 누구에요? 일반인 아님??
20 - 오늘의 이슈23.03.24 23:20
더 글로리의 최대 수혜자
10 - 오늘의 이슈23.03.24 21:30
이거 필터링 없이 싸잡아 캡쳐하는 법무법인 인간들한테 한마디 할께 돈 몇 푼 벌어보겠다고 영혼파는 짓은 하지마라 그러려고 그 어려운 법 공부했냐?
91 - 오늘의 이슈23.03.23 01:52
그 당시엔 인터넷도 없었고 신고도 안되던 시절..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한 여자의 인생을 망쳐놓은 아주 지독하고 더럽디 더러운 추잡한 인갼.. 교회 목사라고? 진심 얼탱이가 없구나 관상은 과학이라고 이 인간이랑 양원경은 갱생도 안되는 쓰레기들일뿐 아내한테 한 짓들을 보면 꼭, 죽기전에 천벌을 받았으면 좋겠다
20 - 오늘의 이슈23.03.23 01:45
근황 슬슬 알리면서 기어나오는구나 자숙러들.. 그놈의 인스타를 다 닫아버리게 해야항 김새론도 그렇고 기자들이 문제다 앉아서 아메리카노나 쳐 빨면서 인스타 글이나 긁어와 기사를 쓰니.. 한심하다
51 - 오늘의 이슈23.03.22 19:02
예전에 김우빈 생각나더라 오래전에 촬영장 근처 식당에서 밥 멉고 나왔는데 어떤, 멀대같이 생긴. 남자애가 연신 90도로 차에. 탈때까지 서너변씩 인사를 하길래 나중에 주차하시는 어른한테 물어보니 김우빈이라고 하드만 올때마다 들어오고 나갈때 저렇게 인사를 한다고 칭찬을 하시길래 그때 알았지 인성이라는건 직업과 관계없이 그냥, 인간적으로 타고나는것이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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