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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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댓글

    미틴

    291
    24.05.22 10:48
    이건 문죄인 때문이다
    오늘의 이슈
  • 댓글

    멋진표현이네요...

    1
    24.04.17 09:50
    대장장이가 칼을 만들었다고해서 그 칼의 주인이라고 할 수 없는 것 처럼 아무리 아이를 낳았다고해도 그리고 이혼을 했다고해도 엄마로서의 의무를 다 하지 않는다면 엄마가 아님.... 양육비 매달 잘 지급하고 할 수 있는 한 아이들에 최선을 다 하길...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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