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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웨딩촬영 했다고 사진하고 말 돌던데... ㅠㅠ

나같은인간도사는데 왜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완전 찬성이요! 사형제 실행 공약 나오면 당을 막론하고 무조건 뽑을겁니다.

이마가 넓어졌......ㅠ

5학년 짜리한테 400만원짜리 명품을 사주는 게 어떻게 경제 공부라는 거지 비싸고 좋은 물건 좋아하게 키우고 싶다는 거 보면 벌이도 어느 정도 받쳐주는 것 같은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비싸고 좋은 물건 좋아하고, 재력을 가장 중요 가치로 두는 게 죄는 아님ㅇㅇ 근데 저렇게 대놓고 내 애를 그런 애로 키우고 싶다는 애비는 또 처음 보네

추모합니다.

정은지를 고양이라고 생각한 거야 뭐야; 무슨 집사 타령이야 개소름끼치네ㄷㄷㄷ 나이도 그냥 엄마뻘이라 더 소름끼침 근데 벌금 10만원? 미친 것 같다 정은지 2년동안 저렇게 욕을 봤는데

키는 모계유전 영향이 큼. 태어났는데 엄마가 165이상이면 잠 안자고 운동안하고 우유 안먹어도 걍 180이상 큰다고 보면 됨.

새마을금고 계속 불안불안하네.. 예적금은 뭐 5천까지 보장될테지만 근데 보험은 괜찮나 운전자보험이긴 하지만 그래도 7년째 넣고 있는데..

필리핀 가사 도우미 신청 가구 중 '강남 3구' 비율 43% ㅎㄷㄷ 역시나 사실상 가격 메리트도 없으니 강남 지역쪽에서나 선호할 거란 생각은 했는데 예상하지 못한 이유도 있나보네... 어째 가사 서비스는 옵션이고 아이 영어 교육까지 욕심 내시는 모양인데 과연 필리핀 영어가 교육에 큰 도움이 될까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