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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IdqiGs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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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 개
저런 애기를 굳이 축하하는자리에서 네발 아들 처리해서 너무 좋다는 발언은 사실 박위가 아니더라도 하긴 하는데 늙은아들 데려가 줘서 감사하다는 식의 발언은 하긴 하실수도 있죠 근데 굳이 저자리에서 했어야 할까여? 진짜 남동생 너무 생각이 없다 난 박위가 저정도까지인지도 몰랐음 워낙 외모가 준수해서 그냥 걷지만 못하는줄 알았지..에고 고생할거랑 생각하니 신부쪽의 친인척들을 안좋겠져 당연하거야 남동생분 너무 생각없었음
28
24.10.24 18:08
외동딸 이라던데 저런걸 축사라고 들으니 친정부모님 가슴 무너지시지...우시는거 보니 맘 아프기도 하더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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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엄마가 계셔셔 설득하셨나보네여 탈출 성공한거 축하합니다 같은 40대 여성으로 안타갑습니다 정신차려요 이제좀
44
23.10.26 11:02
이봐.. 남씨도 문제라니까.. 설득이 필요하나? 왜 현실을 못 받아들였지?
오늘의 이슈
점점 잘생기지심 여러역으로 나날이 보여주시길요 저번 역 그림잘그리는 자페아역이 워낙 여운이쌔서 그렇지 이런역에도 몰입감있어 좋았습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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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8 03:30
솔직히 오정세는 미스캐스팅이었다고 봄 연기를 못 한다는 게 아니라 고뇌에 차있고 괴로워하고 트라우마가 있는 캐릭터랑 오정세가 매치가 안 돼서..ㅋㅋㅋㅋ 드라마 자체는 재미있게 보고 있음 이제 곧 최종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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