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여파로 최근 문을 닫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폐업은 2개월 전 미리 통보를 해야 해서 쉽게 문 닫을 수 있는 휴업을 택하는 곳도 꽤 있다고 하구요 ㅠㅠ
원장들도 운영을 유지하기가 힘드니 그런 결정을 하는 거겠지만 아이들이 제일 안 됐네요..
하루 아침에 선생님과 친구들과 강제 이별을 해야 하니...
워킹맘 워킹대디들도 참 난감할 텐데 아이고.. 그렇다고 애들 맡길 곳을 아무데나 대충 고를 수도 없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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