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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QvDHI89
작성한글 1 · 작성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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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
총 15 개
웃기고자빠졌네.실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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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5 15:19
본인의 영향력 생각 않고 경솔하게 내뱉은건 사실이긴 한데... 그렇다고 이렇게까지 갈일이야? 와 무섭네 완전 시국 흐름 타지 않았다고 국민 사위 국민 영웅이에서 욕받이 됐네 이렇게 한방에 훅가냐...ㅎㄷㄷㄷㄷㄷㄷㄷ
연예
가서거울보고와! 단번에 이해될듯 ㅋㅋㅋㅋ ㅋㅋㅋㅋ 송혜교언급하면서.구설수는 또 왜 붙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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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0 06:28
진짜 이쁜거 모르겠는데 내가 옛날 사람인가 구설수있는 송혜교가 수백배 이쁘다
오늘의 이슈
우왕좌왕하는모습을 좋아하는사람이 있건없건!..본인이 힘들어서그런걸 어쩌나?..그치만,알려진 사람이고/자꾸 이러는건(?)대중들에게 피로감과혼란스러움. 불쾌함만 가증시킬뿐,,,,,, 뭔가 합의된ㅇㅎ이아닌.ㅇㅎ당한것같은 느낌...그래서 혼자 갈피를 못잡고 저러는듯. 사람힘들때 떠나는거아니라던데 그 여자 참!~~~~못됐다.얼른 일어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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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0 08:49
이혼한 사정과 이유도 말 못하고 그렇다고 본인의 이혼에 대해 받아들이고 인정하며 사는것도 아닌것 같고.. 어쩔땐 상대방 잘못인듯 얘기하다, 어쩔땐 서로의 잘못이라 얘기하다, 어쩔땐 피해자인척 굴다가 어쩔땐 피해자인척 했던 SNS글귀를 지우다가 박지윤도 그렇지만 최동석도 불쾌한 느낌의 인간인게.. 뭐하나 분명한게 없다. 자식이 걸려있어 문제라면 끝까지 티를 내지 말거나, 아니면 끝까지 시시비비를 가려서 본인의 억울함을 풀던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중간한 느낌. 마치 찢어진 흰색 도화지 같은, 그냥 아무것도 아닌 존재의 사람 같이 느껴져서 많이 아쉽고 짠할뿐.
오늘의 이슈
와~!삼척.내가살던곳인데.조용하고 살기나쁘지않음. 바다있어서좋은데.막 추천할정도는아니지만,외국인은 좋았나보네
24.02.10 23:50
충북 단양, 강원 삼척, 전북 남원, 경기 연천, 경남 함양, 전북 무주, 전남 영광 일본 야후에서 뽑은 덜 유명하지만 추천하는 관광지라는데 새삼 우리 나라 구석구석 예쁜 곳이 많구나 싶다 한국인인 나도 몰랐는데 진흙 속 진주 발굴한 기분!!
여행꿀팁
네. 몇살이신지모르겠지만? 빅쇼하셔도되는 정도의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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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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