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qqgztXj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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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24 21:08
연예인으로 산다는게 부럽네 어쩌네 하는거 자렇게 관라하고 사생활 들춰 가면서 나는 갈면서 사는 인생이다 칭찬보다 욕 먹고 사는 인생 저들이 큰 돈을 받는거 맞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어째든 돈 버는거 저들도 쉽지 않은거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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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6.24 21:05
우쿨렐레도 칠줄 아네 예쁘다 😍
310 - 오늘의 이슈24.06.24 11:09
아무리 우울증이다 뭐다해도 마약사범은 연예계 활동하면 안됨 그리고 프로포폴 했는데 벌금형이라니 우리나라 마약에 대해 너무 관대하다
1211 - 오늘의 이슈24.06.24 00:43
가위에 안눌려야 기 쎈거 아님?
0 - 오늘의 이슈24.06.23 23:30
좋은 시어머니 만나서 다행
30 - 오늘의 이슈24.06.23 23:29
엄마한테 다 이해 못 받을 수 있다 엄마도 아프니까 엄마를 옹호할게 아니라 그냥 거기가 엄마의.한계다 쉽게 바뀌지 않을거다 그게 뭔지 너무 알겠어서 마음이 아픈데 안될 걸 바라지 말고 이효리도 거기까지만 노력해도 괜찮다 나머지 슬픔은 상담을 받거나 스스로 삼키는 수 잒에 이효리 지금도 충분히 너무 잘해왔다 잘 자라줬고 잘 살아왔다라고 말해주고싶다
920 - 오늘의 이슈24.06.23 23:23
막내인데 막내 같이 못산 것 같은 느낌.. 나는 그랬는데 막내처럼 못살았지 어릴때부터 속이 깊었어서 ..
1980 - 오늘의 이슈24.06.23 23:11
사람이 다 치유가 안되는 상처도 있는거지 이효리는 그냥 힘들었단 말을허는 것뿐인데 그세 잘못안지 용 서하는 것과 다르게 맘에 아픔으로 넘은 그런 것들이 았는거다
5591 - 오늘의 이슈24.06.23 02:17
이런 먹방 그만해라
330 - 오늘의 이슈24.06.22 20:17
이번엔 좋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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