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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NA
작성한글 46 · 작성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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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6 개
오늘의 이슈
24.11.13 18:08
그냥 무시하지.... 형들과 동생들과 예삿일로 여기면서 무시하고말지........그러지 말지..... 너무나 아깝고 아깝습니다. 내가 어미 나이라 그런지 그저 젊은이들은 아깝기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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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3 15:34
이제는 범죄자인만큼, 범죄자길은 지자체에서 없애는게 맞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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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3 14:11
넌 쫌 아닥하고 있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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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5 21:36
옛말에 매끝에 효자난댔다. 오죽하면 속담처럼 내려오는 말이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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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9 17:41
나도 노브라가 편해! 그냥 다님. 내가슴 사람들이 쳐다보면, 보는사람이 답답하것지 나는 안답답함.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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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3 16:16
앗!!! 씨~!!! 깜짝이야!!!! 유산소식인줄 알았잖아!!!!! 기사쓴 기자야....그르지말자... 너는 인류애가 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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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4 16:21
아~~~ 그립다..신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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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1 17:03
제발 아닥하고 너는 니삶 살아라!! 제발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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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3 19:56
나의롤모델 내가 꼭 닮고싶은 사람. 다시 태어난다면 김희애로 살아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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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1 17:07
그거 포기하고 연예계 복귀하는 조건으로 그당시에 위자료 많이 받았잖아..지금에비하면 얼마 안되지만. ..그당시는 많이 받은편임. 지금와서 이건 감성팔이밖에 안돼. 자존심차려. 그리고, 나 한부모가정인데 남편이 재벌이라면 내가고현정이라도 애 남편한테 두고 오겠다. 내 전남편 재벌은 아닌데 내새끼 내가 한부모가정으로 끼고 돈한푼 안받고 훌륭하게 키웠다. 전남편한테 받을거 다받고 애 못키워 그리워하는게 그리도 안타깝더냐? 다들..'.'.주어진 삶대로 산다. 딱하지도,안타까울꺼도없도 저세상 사람들은 계산 철저해서 징그럽다. 그렇게 인간적일거면 지금쯤 애들이 고현정이랑 밥도먹는 사진도찍히고,엄마랑 여행하는 사진도 올리고 해야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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