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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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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소울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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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 개
며칠동안 메안에 올라올 기삿거린가?
1
24.09.09 09:13
뭐하는겨 냅둬라 좀 알아서하겠지 이쯤이면 기자들이 이혼하라고 장구치면서 옆에서 부추기는 것 같아
오늘의 이슈
네이트는 뉴스거리가 그렇게 없나? 어제부터 계속 메인에 걸려있네
2
1
24.09.06 16:16
저게 새벽6시라는데 사람들이 저렇게 많다는게 놀랍다..
오늘의 이슈
유민상도 왔어야지. 유민상이 다 받아줘서 재미있었던건데.
17
24.06.13 15:30
늦은거 같은데?
오늘의 이슈
거기가 잘 맞나봐.
4
24.05.29 15:3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저정도면 약물검사도 해봐야 하는거 아냐?
58
24.05.15 18:27
두번다시 티비에서 보이지 않도록 해 주세요
오늘의 이슈
사고내고 도망친건 뻔한거지.
177
1
24.05.14 14:32
난 얘 계속 뭔가 구렸어.. 꾸준한 잡음
오늘의 이슈
이딴 기사 올리지도 바라
10
23.12.11 09:27
범죄자 추모는 일기장에...
오늘의 이슈
댓글 쓰려고 가입까지 했다. 얘기 들어보면 책도 많이 읽고 지식도 풍부한 사람인데 최근 하는 말들 들어보면 이제 더 이상 책도 안 읽고 사색도 안 하나보다. 기존의 틀에 갇혀 공감 능력이 떨어진게 아닌가.? 박은빈은 대선배들을 제치고 대상을 탄 고마움과 죄송함에 연신 인사하고 감사함을 표하던데 정작 당신만 삐탁하게 보였다봐다.
1
23.05.05 07:38
ㅋㅋㅋ어이가 없구만 괜히 김갑수래서 그 배우 김갑수님인줄 알고 놀랫네 그 누구보다 진심이 잘 전달됐는데 ㅋㅋㅋ 여배우가 꾸벅꾸벅 이게 무슨 예의냐 이거는 뭔 소리냐 또 인사 안하고 지나가면 인사안하고 그냥 간다고 또 뭐라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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