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 10억 받은거 솔직히 너무 작아서 충격적이였음..
댓글 읽다 보면 착각하시는거 많은듯 합니다.
민희진은 빅히트 갈때 이미 업계에서 탑티어급 이였어요
예를 들자면 신규 예능프로그램 제작할때 신입PD와 나영석 PD의 조건이 동일할수 없어요
주식 내용도 그렇고 성과급도 그렇고 언뜻 보기에는 좋아 보이지만 실제로 민희진의 당시 영향력이나 뉴진스 성과를 보았을때 하이브에서 합리적인 대우를 해줬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또 하나 뉴진스만 바라 보았을때 컴백을 앞두고 민희진 대표 대면없이 감사권 발동한 하이브가 아티스트를 먼저 배려한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정확한 내용들은 법정에서 알수있겠지만 표면적인 모습만 봤을때는 민희진 대표도 억울한 부분이 있어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기사나 렉카유투버는 하이브편을 많이 드는데그냥 앞뒤 상황이나 기자회견을 중립적으로 본다면 하이브의 실수도 많이 느껴지는게 사실이네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