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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씨
작성한글 46 · 작성댓글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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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씨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313 개
ㄹㅇ 렉카 ㅋㅋㅋㅋ
1
2
24.07.11 17:29
어쩌라고?? 렉카들 또 조회수 뽑아먹을 건수 잡았네
오늘의 이슈
기사 안 봐? 뭐 안 보임? 변호사들도 저러고 있는데
7
1
24.07.11 10:26
출처가 가세연이라니 믿음이 안가네
오늘의 이슈
뭐래 둘이 사귄지다 벌써 몇년째인데
9
3
24.07.08 21:19
하니가 먼저 프로포즈 했다는걸 말하는것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뭔가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아저씨가 젊은 애 꼬셨다는 소리 들을까봐 선수치는것 같네..
오늘의 이슈
몇가지 옷 주고 본인(포함 소속사?)이 선택했다는 댓글 봤는데 그건 더 믿기도 싫다.. 대체 무슨 안목으로 저런 걸 선택해! 주변 다른 남성 참석자들이 다 너무 멀끔한 수트 입고 있어서 더 대조적이고 보는 내가 부끄러워짐 ㅠㅠ 주최측에서 저런 옷만 준 거면 진짜 임종차별급이고
13
24.07.08 14:0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She was born to be the best Meokbang youtuber.
24.07.08 13:57
살찌고 이런걸 떠나서 그 많은 음식이 위에 다 어케 들어감? 난 그게 제일 신기햐. 아시는 분?
오늘의 이슈
그러게요 우리나라에서는 상당히 특이? 특별한 가족형태.. 하지만 아이가 불쌍하다고 할 일은 아니죠 다른 가정도 살다보면 이혼하기도 하고 사별하기도 하고 싸우는 부모 모습 보기도 하고 별별 일 다 있는데요.. 그렇게 따지면 돈이 없으면 “우리집은 왜 돈없어?” 그래서 불쌍. 외모가 좀 부족하면 “난 왜이렇게 생겼어?” 그래서 불쌍 외모 재력 성격 모든 게 완벽한 가정 아니면 다 불행하겠어요. 아버지는 안 계시지만 엄마와 외조부모 등 다른 가족들사랑 많이 받고 건강하게 자라길.
116
24
24.07.08 11:13
그냥 씁쓸하고 짠하던데... 엄마의 선택으로 아빠없이 자라는거.. 조그만 애가 하루 놀아준 삼촌한테 폭 안겨서 아빠라고 말하는게 짠하더라.. 유치원 가서 친구들이 아빠아빠 하는거 자기도 불러보고 싶었나봐..
오늘의 이슈
ㅋㅋㅋ 무슨 사연(아마도 패션 관련) 있어서 머리가 저렇게 됐다고 홍진경이 말했는데.. 도통 뭔 사연인지는 아직도 아무도 모름
6
24.07.08 09:4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기사 본문에 나와있네요 ‘콘서트와 무리한 스케줄로’ 안 좋아졌다고. 콘서트면 혼자 두시간 정도 노래하는 거 아닌가? 그거 전국 투어 돌아봐라 몸이 남아나나 ㅋㅋㅋ 자기만 쉽게 편하게 산다고 남들도 그런줄 아나봄..
1
24.07.07 20:0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이찬원이 노래를 안하나? 찾아보니 지금 콘서트까지 하고 있넼ㅋㅋ 건강 안 좋아서 엠씨 하던 거 중단했다가 다시 복귀했다잖아 엠씨로서 복귀한 자리에서 저렇게 말한 거 아냐 ㅋㅋㅋㅋ 이해력 너무 아..
24.07.07 20:0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아니 ㅋㅋㅋㅋ 연예인이 방송 나오는 게 뭔 잘못임 봉태규가 방송에 나와서 뭔 가식을 떨었어요??
5
1
24.07.07 16:55
가식 쩐다….대단한 허위의식…뭐기부나 봉사도 없으면서 있는 척…방송 나와서 가식 떨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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