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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r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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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도 없고 고약하게 괴롭히는 악플러 같음. 바람핀녀 팬들이라. 행동도 지져분허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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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9 12:51
요즘 박지윤과 더불어 비호감 연예인 1위
오늘의 이슈
전재산 건데 ㅋㅋㅋㅋㅋ 벌금 1천만원 명예훼손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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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2 13:02
전재산 걸고 장담할 수 있다. 쟤는 진짜 스탠포드 출신이 아니다.
오늘의 이슈
여 야 정치인들 정신차릴때 국가경제가 힘들때. 타이트하게 대정부 질의해야하는데. 지들 밥그릇 쌈질하고 있음. 저렇게 진흙탕 만들고 연봉 1억 5천에 운전수행기사 비서 보좌관 있음 5선까지 해먹음. 다시 채대교수나 하길 꼰대 욕쟁이 의원 이번에 개망신당함 국회의원 발언 자기네 정당만 외치고있음. 진짜 건설적인 질문해라.... 이번 칼부림, 교권문제, 경제사범 중요문제 다놓치고 있음. 정치 후진국 언제까지 일제 공산주의 벗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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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1 16:39
아저씨가 지금 한장관보고 비열하니 쪼잔하니 운운할 처지가 되세요? 윤지오 선동 사건은 입 싹 닫으시고? 그리고 정치 입문을 한 것도 아니고, 행정부에 들어간 장미란 차관은 왜 또 건드리세요? 본인이 저지른 일들 뒷수습하고 본인 앞가림부터 하시고 남을 비판하세요. 최소 국위선양 면에서는 아저씨보다 장미란 차관이 몇 레벨 위에 있는데, 무슨 비난할 자격이 되신다고... 입만 털면 정치인인가요?
오늘의 이슈
정확하게 학생에게 잘 전달되었네요 바지 절대 못내리게 현명하시게 교육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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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7 21:26
공개된 경위서에 적힌 내용 그대로 들고옴 선생님 : "여학생 앞에서 바지를 내리는 것은 고약한 일이야. 그래서 네가 지금 친구들과 갈이 공부하지 못하고 있어" "공부 시간메는 나갈 수 없어. 너 지금은 (통합학급) 교실에 못 가. 왜 못 가는 줄 알아?" 위 말들 때문에 조사 시작됐고 조사 시작 일주일만에 재판시작 그리고 재판중에 검사 : 수업 도중 왜 짜증 섞인 말을 하고 한숨을 쉬었죠? 다른 특수 교사들도 수업 시간에 한숨 쉬고 혼잣말하나요? 라고 했고 거기에 교사가 "제가 더 참았어야 했는데 평정심을 잃었습니다" 라고 해서 혐의 인정한걸로 기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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