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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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20 18:10
까고 있네 계약대로만 일했으면 니가 짤렸을까. 애들 내빼려고 하다가, 염병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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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1.17 00:56
현명한 결정하라고 본인 소속사에게 잘 도 말하면서 본인은 현명한 옷 결정은 못했나 봄
1040 - 오늘의 이슈24.11.15 19:47
일반인들은 마약이나 뺑소니 하면 공직자리나 공무원은 꿈도 못 꿈. 근데 쟤네는 영화한편에 수억씩 땡기고 전파력도 빠르는데, 자라라는 애들이 뭘 배우겠음? "사고쳐도 연예인하면서 돈 잘버면 됨" 이런 생각이나 하겠지. 연예인이 공인은 아니지만 영향력이 큰 만큼 더욱더 범죄자출신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어야 한다.
20 - 오늘의 이슈24.11.13 19:31
너네가 과연 지금처럼 성공을 하지 못했어도 이렇게 당당하게 요구했을까. 그동안 하이브의 경영지원 받은건 생각안하고, 대스타 됐으니 감투 내 놓으라고 하네. 그렇게 니 엄마랑 같이 일하고 싶으면 계약기간동안 성실히 일하고 나가면 됨. 그게 싫으면 버니즈가 버니슨가 하는애들이랑 돈 같이 내서 계약해지하든가.
27290 - 오늘의 이슈24.11.12 05:38
푸석푸석하네요. 그냥 원래 하던거 하셔요
6575 - 오늘의 이슈24.11.11 11:34
넘치고 넘치는 끼있는 배우들 냅두고 왜 저렇게 연기못하고 어색한 사람 캐스팅했을까.. 예고편만 보더라도 오글거리더라... 다들 누군지 알 듯 함
20 - 오늘의 이슈24.11.07 10:32
진짜 쟤가 저얼굴 그대로인데 지디가 아니라 생각하고 저 패션만 봤을때 진짜 멋있음? 거품빼고 봐봐 진심으로 저게 멋있다고 생각됨?
971812 - 오늘의 이슈24.11.04 13:06
여시에서 좌표찍었나버네 지들도 여시한다고 떳떳하게 말도 못하면서 남의 가정사는 엄격하게 잣대를 내는것이 역겹다. 진짜 여시하는애들만 걸러도 인생은 성공한 인생이지
260 - 오늘의 이슈24.11.03 07:59
살 10킬로만 빼면 진짜 배우얼굴 나오겠다
11 - 오늘의 이슈24.10.24 15:03
본인 나름대로 위트있는척하려고 쓴 말 같은데, 그 말을듣는 니 형수냐 형수의 어머님 표정봤냐? "생각없이 말했는데 왜 그래?"라고 하겠지. 제발 생각 좀 하고 말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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