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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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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한 날 밤까지도 현역 군인이다. 그동안 말년병장들 두발 상태 봐준건 어디까지나 간부들의 배려고 호의다. 나도 군필자로서 그런건 분별한다. 착각하지 말자. 지킬건 지키자. -예비역 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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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9 14:47
군대에서 곧 전역을 앞둔 말년병장들은 두발 규제를 받지 않아도 될까요?? 말출을 앞두고 머리를 기르게 해준건 군대의 호의였지 권리는 아니다. 전역하는 순간까지 군인의 신분임에는 변함이 없다 라는 의견이 있는 반면.. 꼰대 마인드다. 융통성이 없다. 라는 의견도 많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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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고하셨습니다: 이미 한 고생에 대한 위로이므로 사용해도 무방. 2. 수고하세요: 앞으로 고생하라는 의미이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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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2 01:36
연배가 높은 사람에게 '수고하셨습니다' 인사, 불손하게 들리는 건가요? 애니웨이,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 괜찮다. 괜히 시비 걸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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