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자신이 스스로 육아할 자신이 없으면 피임 좀 하세요! 동물과 다른게 인간은 자신이 임신을 피할 수 있는 피임약이나, 피임도구, 피임시술 등이 있다는건데... 왜 그걸 안하고 무책임하게 낳아서 육아의 책임을 위의 형제자매 아이들에게 떠맡깁니까~ 옛날에는 그런 피임 방법들도 적고 농사를 짓는 경우가 많아서 가족의 수가 일을 할 수 있는 가용인력이었으니 다자녀가 많았다지만... 이 가정은 부모님이 너무 무책임한듯 보이네요. 다른 가정에선 저 나이의 아이들은 또래 아이들답게 사랑받으면서 뛰어놀며 평범하게 자랄 시기입니다. 육아는 부모의 몫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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