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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복수도 데려가라 스탭으로

안보현이 한천가루가 뭐냐고만 물어본게 아니라 "한천가루가 있어야 한다"고까지 이야기 함, 그러고 나서의 "한천 있어"는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음...백종원이 "한천이라고 있어"라고만 얘기했어도...

‘성희야, 너가 욕심을 조금만 내려놓으면 나같은 남자와 행복할 수 있어’ 라니.. 바다 본명으로 말하니까 더 와닿네요 루아도 너무 사랑스럽고요 청중들 귀를 행복하게 해준 만큼 앞으로도 더 행복하시길

하고싶은거 그만해 팬들이 이러는거 악뮤찬혁이후로 니가처음

새아빠 앉아봐요 이야기좀 합시다

와... 자기 돈 안써가며 친구 후원. 심성이 찐으로 착하시다. 저건 진짜 아무나 못함. 심지어 20대 초반에..

리사 야망있는 여자였구나!

개봉일 아침부터 난리냐.. 관객들이 보고 알아서 좋으면 좋은대로 안 좋으면 안 좋은대로 입소문 낸다. 아런 기사보면 기레기가 어그로를 끌고 싶었거나 영화제작사 쪽에서 광고 협찬 못 받은건가 라는 생각 밖에 안든다. 우라나라 언론은 한번 싸그리 물갈이 해야지.

저번주에 스토리가 제대로 나와줬어야 함 그냥 갑수형 죽이고 복수도 없고 아무것도 없이 현재 악역도 시청자도 다같이 뻘쭘한 상황이 되버림 떡밥 투척해도 이미 시청자들은 고구마 너무 먹어서 떠남

내가 아는 김사랑이 아닌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