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기르지만 개는 개 답게 키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에 보면 보호자 살점을 뜯고 지나가는 행인을 무는 정도에 심각한 상황+ 다른 훈련사들도 다 못고치고 갔다고 부연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저 영상에서 목을 지속해서 잡아당긴다거나 하는것도 없습니다 발로 블로킹+ 목줄로 제지인데 뭘 그렇게 학대한다는건지도 모르겠고 통제 불가 강아지라면 저렇게 제압하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내 부모나 내 자식 살점 뜯겨 나가는데 적어도 저는 못참습니다.강아지 보다는 사람이 우선이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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