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댕

교육비 많이 썼다고 뭐라하는데, 아이 3명 영유 보내고 그 외 태권도 미술 한글 등등 시키면 800만원 금방이다. 명품백 사는 과소비도 아닌데 그게 왜 비난 받을 일인지 모르겠음. 돈 없으면 줄이겠지.

피해자야. 그냥 잊고 살아라. 뭘 피가 거꾸로 솟노? 그럼 송하윤 만나서 1시간 반동안 패서 그대로 갚아줄거가? 티비를 안보면 되자나. 그 드라마를 보지 마라고. 이 어리석은 인간아

본인 아주 유명해진후에 지은 회텔이니 공실률이 없겠지..무명이었어도 그렇게나 꽉 찰까

남편이 미국에서 일하는데 그럼 여기서 혼자 낳고 혼자 키워? ㅂㄷㅂㄷ할걸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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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 살지만 저는 신고씻어요 신랑은 벗고씻네요 이게 그렇게 중요하게 문제될일이 아니예요 서로 그게 편한가보다 하고 이해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