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말하길

이건 또 신박하네... 반려동물들도 장례식 치르는 사람들이 있는 건 알지만 사람들도 부르는 구나 초대받아본 적은 없는데 만약 친한 친구가 초대하면 5만원정도는 낼 듯

그래? 그렇게 특별한 인연인데, 이선균이 조사받고 힘들때는 왜 아무것도 안했냐? 그래 그건 그럴수도있다고 넘어가겠는데. 이제 와서 고인의 죽음을 이용하는건 심히 곤란하지? 그런 양아치짓 하는건 아니겠지요? 윤종신씨?

숟가락 내려놓자 마자 바로 나가지는 않는데 대기가 저렇게 많으면 얘기가 달라지지..... 식사 자체를 늦게 하는 것도 아니고 다 먹고도 그렇게 수다 떨 거면 카페로 가세요..... 난 애초에 웨이팅 저렇게 하는 곳은 들어갈 때부터 밥도 더 빨리 먹게 되던데 대단하네 한편으론;

이런 사고가 나올 거 같긴 했지 일단 저렇게 싸게 파는 것 자체가 나는 시작부터 의심스러워서 안 살 거 같긴 함

오.. 성격이 급해서 걸음이 빠른 건데 뜻밖의 이득이네 걷는 게 느린 사람은 치매나 뇌졸중 위험이 1.5배는 높다고 함 악력이 센 사람이 약한 사람보다 좀 더 유리하고... 대체 뇌질환이랑 걷는 속도, 악력이 무슨 상관관계인지 모르겠어서 더 신기함

아니? 언론들아? 윤석열 측근 이정섭 검사 처남 마약 봐준 기사는 안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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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내한은 언제 하냐 소리 나올 정도로 나가있었으면서 내년엔 22억 더 편성했네?ㅎㅎ 해외여행 경비 22억 탕진하는 꼴을 그냥 보고만 있어야 되는구나 나가서 영업이나 잘 해오면 몰라ㅎㅎㅎㅎ 지원 받아도 모자를 상황인데 퍼주기만 하잖음?

운동 목적으로 계단 오르는 사람들한테 복도 계단 점등되니 전기료 더 내라는 거 이해가 됨? 심지어 그 사람은 1층에 사는 사람이라 엘베 탈 일도 없음; 그렇게 따지면 엘베 안 쓰는 사람들은 전기료 깎아주던가 늙으려면 곱게 늙어야지 어떻게 저런 발상을 할까

근데 드레스코드블랙인 분위기더니 얘는왜이렇게 입은거임? 골까지보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