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말하길

어떻게 하면 소방서를 혐오시설로 생각할 수 있는 거지..? 저래놓고 본인들 집에 불 나면 왜 빨리 안오냐고 뭐라뭐라할 거 아님??? 소방서 경찰서 가까이 있으면 오히려 안심해야 되는 거 아닌가

어떻게 하면 소방서를 혐오시설로 생각할 수 있는 거지..? 저래놓고 본인들 집에 불 나면 왜 빨리 안오냐고 뭐라뭐라할 거 아님??? 소방서 경찰서 가까이 있으면 오히려 안심해야 되는 거 아닌가

아니 콘서트를 즐기는 건 자기 자유인데 갈아입을 옷을 챙겨가던가 서서 가던가 우비를 벗던가 해야지 그걸 왜 입고 지하철을 타는거냐 진짜 개념을 어디다 둔건지..

집 앞에 새마을금고 있어서 주거래은행으로 이용중인데 나도 지금 새마을금고에 넣어둔 돈 뺄까 생각중... 뭔가 불안해 지금 심각해보이던데

포장비 근데 예전에도 어디 있었던 거 같은데 그리고 홀비 받는 곳도 있지 않았나?? 최근엔 못 보긴 해서 없어진 줄 알았는데 포장비는 진짜 선넘네 ㅋㅋ그것도 2500원이면 걍 배달비 받겠단 소리잖아

개근상 받는게 참 대단한 거였는데 학교는 절대 빠지지 않겠다고 그렇게 열심히 다니고 그런 분위기였는데 요즘에는 그냥 여행간다고 학교도 빼고 개근하면 거지??참 암담하다 ㅋㅋ

그러게 왜 이렇게 잘 나와? 나 고등학교때 급식보다 잘 나오네 피해자랑 가족들은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하는데 가해자들은 잘 먹고 잘 자는구나

전동킥보드 저렇게 2명이서 타는 거 볼 때마다 사고날까봐 불안불안하긴 했어...진짜 위험한건데 1명은 숨지고 1명은 중상으로 치료중이라니.. 그리고 거기에 사고난 택시기사님은 어쩔거야

에휴 왜 이렇게 이기적인지 사람들이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만 편하면 만사오케이인가 차라리 마트 밖에서 사용시 일정금액내고 사용하게 하면 안되나 그렇게하면 매출 떨어질까봐 못한다는건가.

이상민 멘탈이 엄청나게 단단한 사람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