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PBvCGFK12
작성한글 16 · 작성댓글 5
소통지수
2,198P
게시글지수
800
P
댓글지수
50
P
업지수
1,248
P
PBvCGFK12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6 개
오늘의 이슈
24.11.20 13:23
기자들은 참.. 한결같아 ^^ 쓰레기 같은 능력 소유자들..
0
오늘의 이슈
24.10.24 23:32
ㅈㄹ하네. 나오지마. 나와서 그런 연기나 하고 가식떨거면.
1
0
오늘의 이슈
24.10.24 23:29
너무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지 않나? 설마 이런걸 생각 못하고 혼자 낳았나? 어쩔수 없이 아빠를 잃는 경우라면 몰라도 시작부터 아빠가 없다는것, 아빠를 경험?하지 못하게 존재를 모르고 살게 만든것. 앞으로 살아가면서 또다른 순간들에서 아빠의 빈 애초부터 없는 그 자리를 많이 그리워하고 동경하고 버거워 할것이다.
121
6
0
오늘의 이슈
24.10.15 22:35
하.. 진짜 피곤하게 살지 말자. 예능은 예능으로 보자 좀. 분란만들기 대장들.. 프로불편러들 인생 살기 참 고되겠다.
1
0
오늘의 이슈
24.09.01 13:57
걱정 마세요. 애낳고 모유수유 하면서 육아하면 자연스럽게 빠지더라고요. 저도 27키로 쪘었는데 다 빠졌어요. 의사쌤이 엄마 모성이 강한경우 아기 보호 하려고 살이 과하게 찌는 수도 있다고 위로? 해 주셨었어요ㅋ 아기와 본인 건강에 유의하시고 순산 하시길..
5
2
0
오늘의 이슈
24.08.18 14:52
이상한 도박성? 게임 광고에 아이유와 유인나가 나와서 읭? 아이유가 이런걸 찍을 리가 없는데? 다시 자세히 보니 AI. 진짜 고소했으면 좋겠음.
1
0
오늘의 이슈
24.07.10 12:22
사진 무슨일이야. 기자가 김희선을 겁나 싫어 하나보네.기사 제목 거지같이 뽑은거 하며 사진하며...내가 아는 김희선이 아닌 줄 알았지뭐야?
19
4
1
오늘의 이슈
24.05.10 02:09
행복하고 그러하다면.. 그걸로 되었다. 다 필요없고 앞으로도 그러하면 될일이다.
11
3
1
오늘의 이슈
24.04.20 00:20
할머니의 목소리가 너무 간절해서 맘이 너무 아프다.....
2
0
오늘의 이슈
24.04.16 13:50
이 기자 진짜 피곤한 스타일임.
0
1
2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