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J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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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8.01 17:52
역시 엄마가 문제 였네. ..호민아 아무리 처자식이 소중해도 무엇이 이치에 맞는지 판단하고 니가 나서서 아내를 설득 시키고 아이를 야단쳐야 하는거 아니냐!! 그게 참된 가장의 모습 아니냐!! 넌 그걸 못하였기에 지금 이 상황을 초래 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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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07.31 18:04
쫓아낸건 아니지 댁이 바람피고 헤어진거지. ...본인이 인정 해놓고 왜이러시나 ? 나이 먹고 추해보이네요
1132 - 오늘의 이슈23.07.31 16:26
잘가~~멀리 안나간다~~~바이!!
10 - 오늘의 이슈23.07.31 10:23
그러니 잘했어야지...
100 - 오늘의 이슈23.07.27 16:58
신과함께 지필 할때 느낀거 없니? 니가 만든 작품 다시 보고 와서 니 행동 생각해봐라!! 무엇이 문제인지 ㅡ.ㅡ
160 - 오늘의 이슈23.07.27 12:44
다른 사람들은 보던지 말던지 각자의 자유이니 모르겠고 난 안봐!!
10 - 오늘의 이슈23.07.27 00:59
왜 굳이 장애를 가진 아이 특히 발달 장애를 가진 아이를 일반 학교로. 교육 시킬려고 욕심부리는지.. 그냥 처음 부터 특수 학교로 보냈으면 되잖아 이건 부모의 욕심이다. 그리고 니자식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의 자녀도 소중 하다. 본인의 자녀가 일반 학생들과 다름을 이해하고 당연히 그에 맞는 교육 기관에서 제대로 교육 받게 해라!!
130 - 오늘의 이슈23.07.25 18:45
여명의 눈동자 진짜 대단한 드라마였다 731부대 정신대 팔로군과 국민당군 그리고 이념의 이데올로기
460 - 오늘의 이슈23.07.25 10:15
그래서 뭐?
0 - 오늘의 이슈23.07.24 21:33
애는 뭔 잘못이냐!! 니인생만 인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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