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J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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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3.10 08:48
그넘의 시한부 ~~드립 작가들아 이제 그만 우려 먹어 식상하고 질린다. 이제 아예 이런 성의 없는 막장 내용은 보이콧 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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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3.07 14:33
니들 좋아하는 연예인들 싱글이라도 너네랑 안사겨 그러니 남연애사에 왈가왈부 하지마라!!
120 - 오늘의 이슈24.03.05 10:52
웅~~수고~~~~
610 - 오늘의 이슈24.03.02 21:35
한쪽 말만듣고는 판단을 할수 없습니다. 좀더 객관적 증거와 또 진짜 물리적 저제를 했다면 정당한 훈육인지 아님 감정적 일방적 학대인지 그건 누구나 인정 할만한 객관적 증거가 필요 하다고 봅니다.
36186 - 오늘의 이슈24.03.02 17:55
그 무릎은 군대 제식땐 문제 생기고 무대에서 춤출땐 멀쩡 한갑네 무슨 선택적 무릅장애냐?
2345 - 오늘의 이슈24.02.27 10:11
누구세요?
1810 - 오늘의 이슈24.02.24 12:58
과거가 있었기에 현재가 있다. 미래를 위해 과거를 묻어 버리고가자는 말도 또 반대로 과거에 얽매어 현재에서도 갈등하는 일도 둘다 정답이 될수는 없다! 과거는 과거 일뿐이라는 건 다시 그러한 악순환을 만들 뿐이고 과거에 너무 집착 하는것 또한 미래로 가는 걸음에 방해만 될 뿐이다. 과거의 진실을 알되 미래를 위해 늘 선택의 순간 순간 국익의 우선시 하며 미래를 생각하는것 그것이 필요 하다고 난 개인적으로 생각 한다.
913 - 오늘의 이슈24.02.23 10:37
어짜피 재력 보고 결혼 한거 아닌가?
0 - 오늘의 이슈24.02.19 14:54
이번사태가 파비앙 때문이냐? 적당히 해라!! 그냥 욕할거면 이번사태를 일으킨 선수와 사태를 제대로 통제 못한 관계자를 욕해라!! 무슨 6.25때 보도연맹 학살이나 북괴의 인민재판도 아니고 왜이러는지....
70 - 오늘의 이슈24.02.19 12:38
보던지 말던지는 각자의 선택이다 그리고. 난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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