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살선비
작성한글 181 · 작성댓글 12
소통지수22,863P
게시글지수
9,890P
댓글지수
170P
업지수
12,703P
도화살선비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181 개
- 오늘의 이슈23.08.20 01:27
솔직히 뭐 돈흐름이 이상하면 문제 있는거 맞다고 생각한다
447
2 - 오늘의 이슈23.08.19 23:55
글쎄다
0 - 오늘의 이슈23.08.12 12:57
영화관에서 한국 영화 안봄
40 - 오늘의 이슈23.08.03 09:22
뭐 멜로디가 있어서 듣긴하는데 가사는 모르겠다;;;; 멜로디는 흥얼거리지만 가사를 흥얼거린적이 없네
330 - 오늘의 이슈23.08.01 04:07
그래도 좌파계열 성골 출신이라 그런지 그쪽 커뮤니티에선 잘 안까더라
20 - 오늘의 이슈23.07.31 03:58
이혼이 쿨할리가 없지않나
230 - 오늘의 이슈23.07.30 12:49
검증은 무슨 병규야 그냥 고소하시라 그래 100억 200억 무슨 사이버머니 인줄
110 - 오늘의 이슈23.07.29 10:23
이걸 받아준 학교측도 문제가 있다. 가해학생때문에 성교육강사 초빙해서 하는데 가해학생측에서 섭외한 강사라니...
36219 - 오늘의 이슈23.07.27 02:28
경위서를 읽어보니 버릇이 고약하다 라는 의미를 가르치기위해 선생이 너가 한 행동은 매우 고약하다 라고 설명한 부분에서 훈육이 아닌 아동학대라 생각하는듯 음 솔직히 교사의 예시가 적절했다고 생각 하진 않음. 그러나 악동학대라고 까지 봐야 할지는 불분명함. 솔직히 과거같으면 너가 한 행동은 잘못한 행동이라고 회초리로 손바닥 몇대 맞으면 끝날일을 말로 설명하고 이해시키려 보니... 배가 산으로 가버린 느낌. 다만 솔직히 성기 꺼내서 보여준 행위를 돌발행동이라고 표현하고 애 훈육상 일어난 일을 악동학대로 변호사5명 붙여서 인생조지는건 넘 자기합리화 아닌가.
40 - 오늘의 이슈23.07.12 15:32
잘가라 현영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