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아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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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아머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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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07 10:06
안 당해보면 모른다. 진짜 살인충동 일어난다는 것을.. 이해와 배려를 강요하지 말라. 아무리 이해해주고 배려를 해줘도 층간소음 일으키는 것들은 이기주의자들이라 남 생각 전혀 안 함. 애들 잠깐 뛰는 건 그럴 수 있지만 매일 1, 2시간 내내 쿵쿵쿵쿵 이해되겠냐? 언제는 엄청난 쾅쾅 소리에 집에 진동이... 진심으로 지진난 줄 알았다.... 통제가 안 되면 놀이터에 나가 놀아 뛰어라. 그리고 그런 집 보면 어른들도 발망치 쿵쾅이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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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6.06 15:11
ㅋㅋㅋㅋ “우리 민수는 집에 있을 때가 제일 안전해”
130 - 오늘의 이슈24.05.29 14:15
김혜윤님 연기하는 거 이 작품 통해서 처음 봤는데 어찌나 맛깔나게 연기를 잘하는지 ㅋㅋ 매력덩어리 ㅋㅋ 당연히 선업튀 스토리도 좋았고.. 등장한 모든 주연, 조연배우들 연기 합이 좋아서 더 재미나게 봤네요!!!!ㅋㅋㅋ
2420 - 오늘의 이슈24.05.28 23:54
솔이 선재 그동안 고마웠다! 오랜만에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난 드라마를 봤네! ㅋㅋㅋㅋㅋ
0 - 오늘의 이슈24.05.21 22:30
어제 하루는 과몰입 자제하라고 고구마 멕이는가 싶더니 오늘 다시 또 선친자가 되어버림 ㅠㅠ 담주 어케 기다려.. 일일 드라마 내놔....
5411 - 오늘의 이슈24.05.21 20:36
서민들한테 투기 조장한다고 별 이상한 정책들 쏟아붓지 말고.. 이런 게 투긴데 이거나 좀 어케 해봐라
30 - 오늘의 이슈24.05.21 01:07
방송보고 다시 봤음. 진짜 착한 사람이더라.
51 - 오늘의 썰24.05.21 00:46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잖아...
0 - 오늘의 썰24.05.20 06:26
세금 낭비
0 - 오늘의 이슈24.05.19 16:05
이런 막장에 제작비 460억 썼다는 게 코메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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