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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sQotGD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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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sQotGD62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1 개
오늘의 이슈
24.12.02 10:06
지ㄹ도 드럽게 하네. 걱정마라. 너보다 훨씬 잘살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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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12.01 19:08
돈 있고 먹고싶으면 사고, , 아니면 마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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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30 10:44
짐승같은 삶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 애들이 자라면서 어떤 생각들을 하게될지 무섭지도 않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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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8 08:08
ai로 보정한 사진같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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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8 08:05
방송보면서 나도 울컥. . 위자료 던져주고 면접교섭권도 뺏어간건가. . 생모인데 어색함과 쑥쓰러움을 얘기하게 하다니. . 정말 잔인한 집구석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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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7 12:38
저 외모에 저 기럭지를 가졌는데 여복 많을거란건 역술인 아니라도 다 안다. 소름 끼칠 일 참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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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7 10:39
저 상은 혼전순결만 받을 수 있는거냐? 무슨 상관 있다고 기사 꼬라지하고는. ㅉㅉㅉ 옛다,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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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6 06:43
기자이름도 못밝힌거 보니 평소에 정우성때문에 배가 미친듯이 아픈 인간인가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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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5 00:44
너무 언발이라.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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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7 07:48
난 바로 옆나라가서 1년동안 언어연수하는데도 집생각 엄청나게 나고 당장 오고 싶었는데 서양인이 동양에 와서 수십년을 스캔들하나 없이 살았는데 그게 얼마나 힘들었겠어. . 할리아저씨의 심경도 이해가 감. 한번의 실수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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