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vGyol34

남의 비키니 사진보고 이렇게 당황스럽기는 또 처음이네;

검찰이 남의 집 식구 도륙낼 때에는 나팔불며 환영하다가 언론이 자기 식구 건드니 열폭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을 돌아보지도 못하고 타인을 공감할 능력도 없이 오직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살아온 사람이 인문학을 논했다는게 코메디고 그 책을 읽은 나의 모습이 후회스럽고 창피하다.

청솤ㅋㅋㅋㅋㅋ

난 영상도 안봤고 기사만읽었지만 저 장인어른이 니 부모를 돌아가시게한 철천지원수가 아니라면 중립이고 뭐고 필요없고 남편 넌 개쓰레기다

남자도 당연히 이상하고 둘째가 엄마한테 엄마,아빠 고기 먹고 남으면 먹어도 되냐고 물어봐서 엄마가 들었으면서 둘째에게 고기 안주고 심지어! 한접시 다 먹고 나서 남편한테 더 줄까? 하더니 한접시 더 가져다 줌.진짜 부모 자격도 없으면서 일곱째 임신 기가 막힌다.

더 어려지고 이뻐졌네. ㄷㄷ

한소희만 팔로안하고 전종서, 한소희 절친이 저 악플러 계정을 팔로했단거 자체가 저거 한소희인거임 ㅋㅋㅋㅋ전종서랑 한소희 절친이 악플 달고다니는 비공개계정을 팔로 왜 하겠음? 한.소.희니까 진짜 하고 다니는짓이 점점 바닥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배봐...귀여워.

무한도전 전인데도 저 정도의 인성이면... 박명수는 진짜 보기드문 사람이다... 늘 흥했으면..

바람피는 여자는 용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