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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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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5 개
지금은 부디 평안을 찾았길 끝없이 끝없이 행복하길
7
24.01.24 20:39
아빠는 항상 새벽에 집에 와서는 엄마한테 시비걸고 때리고 그럼 나는 자는척 눈 꼭감고 움직이지 않고 빨리끝나라끝나라 주문외다 잠들고..밤마다 자기전에 오늘은 아빠 안들어오면 좋겠다 빌며 잠들고...일어나서 말릴걸 엄마 때리지말라고 막지못한게 또 죄책감으로 남고...아빠가 문여는 소리나면 심장이 쿵쿵... 6학년쯤 이혼하시고 도망치듯 이사했을때 진짜 맘 편하게 잠들었다. 이제 드디어 해방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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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돈 아닌데 돈 나올 구멍도 없이 시댁+남편 재력만 믿고 막무가내 쓰고만 앉았으니 능력껏 계속 유지할 자신 없음 애들 놓고 나가라고 한거 아닐까? 나같아도 매일 술 두병 마실거 같은데
15
23.12.05 09:47
아이들 세명에 다 어린데 아빠가 양육? 엄마자질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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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23.12.04 16:09
에일리갈까 거미갈까 하다 에일리갔는데 콘서트재미도 없고 귀호강이라도하게 거미갈껄 다 그소리하면서 나옴 끝나기도 전에나왔어요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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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서 했던거 재탕삼탕에 개연성 없이 극단적인 성격들이 세팅되서 보기 힘듦
2
1
23.12.04 14:52
갯마을 차차차랑 비슷한 결의 드라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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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아프네 정말 ㅠㅠ
8
2
23.07.11 18:28
환희는 먼잘못이냐.. 할머니한테부탁했는데 어찌됬건 할머니가 본인집에 있어서 이런수모당하는 거잖아.. 명의는 니들꺼지.. 근데 그시간에 왜 남친까지 데리고 오빠집을갔니... 너 오피스텔에 산다며.. 그날 왜 간거야..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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