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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cta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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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 개
오늘의 이슈
24.05.31 15:00
배신이라 하는데 그게 왜 배신인가. 직장샹활하거나 거래업체와 거래하다보면 서로 업무 방향이나 츠구하는 바가 다르면 당연히 이걸 바꾸거나 벗어나는 방법을 모색하기 마련아니냐. 직장생활하다 빡치면 당연히 옮기려고 여기저기 면접보러 다닌다. 문제는 갈등상황이 생겼을 때 해결해 나가는 과정인데 그걸 잘해야 하는 주체가 경영진이다. 추이브가 __같은 건 이런 과정이 너무 지저분하게 언플 같은 걸로 사람을 담그려고 했다는 거다. 이건 정말 악질이거든. 사람하나 __만들어서 묻겠다는 그 발상 자체가 구역질 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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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8 18:38
코쿤카는 태국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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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1 15:38
생물학적으로 그 아이는 너에게 반만 속한 아이다. 유전자가 생명체로 발생되는 과정은 단순히 유전자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자궁안의 환경과 모체와의 수많은 물질 교환이라는 후성유전 과정에 의해 탄생된다. 그 아이는 니 몸매 망가뜨리기 싫어 돈으로 산 아이일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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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12 18:54
나카야마 미호가 오겡씨데쓰까를 외치던 홋카이도의 눈덮힌 풍경을 비록 저화질의 프로젝트빔으로 봤어도 아직도 나에겐 그 어떤 3D 4D 영화보다 생생한 감동이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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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3 12:54
안성일의 치통을 알리기 위해 1시간이나 되는 지상파를 할애한 그알! 당신은 욕심쟁이!우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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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0 11:01
그알이 자기 무덤 판 듯.. 한창 핫한 주제 잡__가 시청율 좀 올리려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pd데려다가 급하게 제작하다 요모양이 된 듯. 이제 여태 그알이 방송했던 모든 주제들에 대해서도 신뢰하기 힘들듯 인터넷 1인 방송보다 더 취재를 못하냐 ㅋㅋ 멍충멍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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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8 14:53
인도 바라나시에서 덱스같은 애들 여럿봤지. 예전에 일본영화에서 주인공이 갠지즈강에 뛰어드는 거 보고 일본애들 여러명 골로 갔었지. 저건 물이 아니다. 세균 바이러스 혼합물이지. 면역력좋은 인도애들도 실려가기도 하는데..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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