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가수의 중형 선고 너무 억울합니다
1.소속연예인 등골빼먹는 악명높은 소속사
2.그런 소속사의 시녀 노릇만 하는 무능해빠진 14만 팬덤 가마니떼기 운영진
3. 아무런 경험이 없는 수임료만 챙긴 초짜 변호인.
4. 피해자와의 합의를 방해해서 34일만에 합의하게한
비리의 온상 강남경찰서
5.한여름 모기떼 들처럼 산더미처럼 달려드는 기레기 기자들,방송 앵커들,악덕 유튜브 들이 악한 영향력
6.법과 정의에 따라 이성적으로 판결 하는게 아니고
감정적으로 판결하는 마음내키는대로 판사
7.병보석마저 기각 시키고
총체적 난국으로
2년6개월 선고 너무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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