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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dUGcn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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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님이 있는 그 작은 사회가 똥밭인가 본데 그건 쓰니만의 사회일 뿐. 어딜감히 ㅋㅋㅋ 더러운걸 가지고 사회생활 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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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1 11:56
근데 저 정도를 괴롭힘이라고 하면 사회생활 못함..
오늘의 이슈
차라리 방치 당한 애들이 차라리 부러웠음. 나는 집만 가면 맞고 또 맞고 욕듣고 감정쓰레기통에, 어릴 때부터 집은 지옥의 공간이었고 엄마는 때리고 욕하는 사람이었음. 매일 죽기만 바라며 자랐는데, 죽을 용기도 없고. 부모를 용서? 그런건 안해도 될 듯 합니다. 꼭 해야하나요. 용서를 비는건 부모가 먼저 해야지요. 연 안끊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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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7 14:14
우리 친정엄마하고 똑같네 말이 안 통하네~그래도 마지막에 해피앤딩이라서 다행이네요 내나이 50살 두아들엄마인데도 지금도 마음에 상처가~많이 울었어요 내 생각이 나서 ~내친정은 보성
오늘의 이슈
저딴 부모가 평소에 애를 가만히 뒀겠나?! 엄청나게 학대했겠지. 그러니까 가출까지 한거고. 안봐도 뻔함. 난 가출할 용기는 없어서 공부안하고 삶의 목표를 다 놓아버렸었거든. 집이 제일 무서운 곳이었고, 들어가면 매일 욕먹고 매일 매 맞는 곳이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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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6 13:16
거짓말 하고 사흘간 외박한 게 가볍게 넘길 일은 아니지만 애 목을 조르고 칼 주면서 이걸로 자살하라는 말을 하는 부모가 있다? 이건 너무 벨붕임..... 후자가 압살
충격실화
우리 나라는 땅 대비 인구 너무 많음. 그냥 다 떠나서 사람 살기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 나라임.
3
23.06.08 13:55
아니 누구 탓 할 게 아니라 가치관이 바뀐 거라고요ㅋㅋㅋㅋ 부모세대 때랑 비교하면 의미가 없다고요~~~ 세상이 바뀌고 흐름이 바뀌었는데 왜 윗세대랑 비교를 하냐고요 그리고 애 낳아 놓고 제대로 책임도 안 지고 방치하는 것보단 오히려 안 낳는 게 책임감 있는 쪽 아닌가? 내가 살아온 세상도 추천할 만한 세상이 아닌데, 애가 앞으로 겪을 세상은 이것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을텐데 이걸 물려주고 싶지 않은 마음도 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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