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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bsaGaC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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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bsaGaC94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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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0 개
저놈 애비는 전직 집개망태겠지
1
22.12.26 13:08
와 무섭다.. 보호자가 있는 개인지 뻔히 알면서 저런거면 절도 맞지 않나? 개를 보호하려 데려간거면 제대로 주인 찾아주던가 세상 별일이다 저런 비상식적인 돌발행동을 하는 사람이 우리집 앞에 배달온다고 생각하니 소름끼칠 지경
화가난다
철도요금 너무 비쌈
22.12.23 07:49
부산에서 서울까지 프리미엄 고속버스 탑승 후기 전 아직 프리미엄 라인은 타본 적 없는데 좌석보고 무슨 비행기 비즈니스 석인줄.. 우등 고속버스의 가격 차이는 11,300원 정도인데 결코 가깝지 않은 4시간 거리 탈만 하지 않은가요? 명당 자리도 체크했겠다 곧 다가올 설 연휴에 본가 갈땐 프리미엄 타고 갈까 깊은 고민에 빠짐
알쓸신잡
메추리알은 껍질채 먹는게 이롭다.
22.12.21 13:36
너무 맛있는 메추리알 하지만 크기가 작은 만큼 껍질을 까는 것도 상당히 귀찮더라구요 메추리알 껍질 쉽게 까는법 알려드릴게요!
알쓸신잡
저건 묶어놓고 #80번짜리 사포로 온몸 구석구석 빡빡 밀어죠야 하는건데 ㅋㅋ
2
22.12.21 12:45
자신의 여자친구가 되어 달라며 여성고시원에 침입한 20대 남자가 붙잡혔는데요 징역 1년형을 선고받았다고 합니다. 고작 1년..?
화가난다
지들 행사 뉴스는 올려야겠고. 그에 반응하는 대다수 국민들의 댓글은 불편하고. 그래서 한다는 짓이 각 포털마다 지들 뉴스에 댓글을 막아달라는~~ 49제에 대통령 참석 안했다고 물고뜯고.. 대통령이 임기내내 대통령일은 않고 수의 입고 뭐 아이고 아이고 하면서 3년상이라도 치러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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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8 16:37
이태원 참사 생존자였던 10대의 극단적인 선택의 이유는 악성 댓글... 그 참사 속에서 가까스로 생존했는데 너무 안타깝다 그 누구보다 괴로울 유족들과 생존자들 조금이라도 생각해서라도 자중해야지 어찌 남의 가슴에 못박는 악플들을 어찌 그리 쉽게 뱉어내는지.. 거기에 매번 자극적인 제목으로 기사 뽑아 노출시키는 언론들도 문제가 있다고 봄 관련 기사마다 댓글 창을 막던지 해야지 안타깝다
오늘의 참견
차라리 일본 가겠다
22.12.14 19:00
국내가 아닌 것 같은 해외 감성 숙소에서 해외여행 부럽지 않은 시간 보낼수 있어요 잃어버린 해외 감성을 찾아 떠날수 있는 겨울 해외 감성 숙소 BEST4 동남아부터 일본까지 여권 없이 떠나보쟛 01. 세도나중문풀빌라 / 제주 02. 길조 호텔 / 양평 03. 중휴림 / 파주 04. 더뷰 1151/ 남해
감성숙소
모든 패션의 기본이자 마무리는 뭐라해도 결국 미모다 ㅋㅋ
1
22.10.08 21:39
꾸안꾸 무심한듯 스타일링 내는데는 또 데님만한게 없음 근데 잘못 입으면 늘 똑같은 옷 입는 느낌 줄 수 있으니 적절한 매칭과 스타일별 칼라별 스타일링 변화도 참고해봐야겠음 내일은 또 뭐입지..
패션뷰티
아이들 장래 책임도 못질거면서 그저 달달한 말로 애들을 거짓 선동질로 정치적으로 이용만 하려는 전교조 교육로동자호소인들이 자초한 일이지 뭐
22.09.07 09:06
수업 시간에 자고 있던 본인을 깨웠다고 마트에서 사온 흉기로 교사를 수차례 찔렀다고 함;; 살인미수에 징역 5년 때린 것도 어이없는데 항소?? 항소오?????? 소원대로 교도소에서 평생 잠만 자게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오늘의 이슈
4020이나 3010하면 사고율 훨씬 더 떨어질텐데 앙그냐? ㅋㅋㅋ 뱅기 없애면 추락사고 방지되고 배 없애면 해상사고 없어지고 엘리베이터 없애면 더욱 더 안전해지고 고층건물 없애면 더 더 더 사고 없을텐데 그치~~
1
1
22.09.01 20:16
안전속도 5030 어떤가요? 뭐 속도를 줄이면 사고 피해가 줄어들긴 할테니 답답해도 운전자가 참아야지 생각하는 한편! 우회전 시 차가 무조건 멈춰서 보행자 심리를 파악해야하는 건 ㅋㅋ 너무 고급 스킬 아래 상황엔 일단 멈추라는데…과연?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할 때' 상황 *횡단보도에 발을 디디려는 경우 *손을 드는 등 의사를 표시하는 경우 *두리번거리는 등 주변을 살피는 경우
오늘의 이슈
술집이나 호빠 가면 공감 200퍼 해준다 팩폭만 늘어놓는다면 그건 아니겠지만 친구로써 리스크를 감수해가면서까지 뼈때리는 쓴소리 해준다면?
1
22.07.14 13:06
애인에게 고민 상담이나 다른 얘기 하다가 너무 현실적으로 말해서 반박할 수 없는 팩트 폭행하는 사람이 좋으세요 아니면 들어만 주고 공감해 주는 사람이 좋으세요? 저는 공감해 주는 사람이 더 좋은 것 같아요 나를 위해서 현실적인 면을 말해주는 사람이 도움은 되지만 그래도 제가 알아서 현실적으로 할 거라서 굳이 현실적인 얘기보다는 들어주고 공감해 주는 사람이 더 고맙고 이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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