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dnfjddl님의 작성한글 - 71pageㅣ네이트 썰

꽁한 성품은 아닌갑소ᆢ두번갔다왔음 치를 떨수도 있는데 저런거 하는거보면ᆢ그래ᆢ사람은 그릇이 커야해

어린신랑 델꼬살기 참 힘드시것네ᆢ누나같지만 누나처럼 널부러지면 안되고 엄마같지만 엄마처럼 퍼지면 않되고 50대지만 50대처럼 살수없는 결코 편함이 공존할수 없는 삶으로 살아야하는 자리ᆢ연하랑 산다는건 정말 힘든 연예인의길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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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이 본인의 감상문을 쓰시고 평가서를 제출기사쓰셨구만ᆢ난 유랑단도 잼나게봤는데ᆢ지락은 영지가 열일해서 보고 홍김은 단한번도 안봤지만 재미도 없어보이고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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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를 둔 부모라고 다 같지 않다는거지ᆢ권오중씨까지 안가도 뭐 오윤아씨도 민이 케어잘하고 방송도 잘하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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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하나 쫌 된다싶으면 다달라드는 근성들땜시 진짜가 피해본다니까ᆢ무슨 맛집 근처만 가봐ᆢ다 지들이 원조라고 써있자나ᆢ원조가 원조 아닌집보다 더많자나ᆢ분명 원조는 한집일텐데ㅎㅎ

저정도 대찬인생 사는양반 성격에 학폭은 왜 당하고ᆢ통화는 왜 싫고 꼭 드라마 잘되서 터치고 잠잠하다 드라마 시작한다니까 터치고ᆢ요즘군대 옛날하고 달라서 그걸 걸정도는 약헌디ㅎㅎ암튼 원만한 합의 보세요 드라마는 뭔죄유ᆢ난 1탄 잼나게 봐서 2탄도 또 잼나게 볼건데 배우들이 연기력 쩌는 양반들 잔치라ㅎ

난 엄정화뿐 아니라 이효리랑 다른가수들 전부 좋고 유랑단 프로 좋던데 대체 왜 추억팔이라고 까는걸까꼭 그런말하는것들이ᆢ저는 팔아쳐먹을 추억도 없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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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불편하면 그만큼의 고충도 무게이고 부모ㅢ 숙제인데 너무 이기적인 대처인듯ᆢ그러고보면 민이 엄미는 참 애잘키운듯ᆢ민이보면 애도바르고 엄마 노력이 눈에 보이더만 아픈자식 뒀다고 다 같진 않나봐

얼굴로 먹고사는데 예뻐야지ᆢ13년을 공백이라고 하다니ᆢ씨에프 광고수익으로 벌어들이는 돈이 어마무시한데 무슨ᆢ하도 광고나와서 어제도 보고 오늘도 보는데 그건 공백이라고 하기엔ᆢ활동은 계속 하는데

모델도 물론 스트레스와 관리땜에 힘들겠지만 델이니까 저몸으로 저렇게 관리하고 유지하고 신경쓰고 살지ᆢ일반적으로 직장다니면서 하루종일 앉어서든 서서든 일하면서 상사들 스트레스주는거 다받음서 일함 먹는건 먹어데지 관리소홀해지지 운동은 외국어처럼 멀지ㅎㅎ물론 그와중에도 관리하고 사는 여자도 있겠지ᆢ그런애들은 대다수 친구들한테 독종소리듣고 산다ㅎㅎ직업으로 전문이지 않음 저몸으로 살수가 없어ᆢ그래서 부러운거야ㅎㅎ부러우면 지는거라고?ㅎㅎ태어나면서 부터 졌어ㅎㅎ키에서 부터 엿먹고 컸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