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fjd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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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1.18 22:35
진짜 봄이는 처음에 너무 예쁘고 귀여웠는데 중독될게 따로 있지 자기를 망쳤어ᆢ적당선에서 끝냈어야는데 어느날부터 선넘기 시작하더니 그 이쁘고 귀엽고 나무랄거 없던 얼굴이 어이없는얼굴이 됬어ᆢ많이했다고 이뻐질게 아닌게 성형인데ᆢ안타깝드라 박봄보면ᆢ너무 아까워ᆢ부족함없는 사람이 자기애가 쫌더 있었으면ᆢ자기를 있는그대로 쫌더 사랑해줬더라면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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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11.18 20:06
사람 건강은 암도 몰라 철철이 십전대보탕입네 해마다 보약 챙겨먹고 건강보조식품을 한주먹을 씹어먹어도 한방 혈압 오르니 뇌졸중오고 잘가다 뒤에서 차가 들이받고 목욕탕가다 칼맞고 학교가서 폭행당하고ᆢ인생은 몰라ᆢ걍 항상 쫄보같은 맘으로 사는수밖에
20 - 오늘의 이슈23.11.18 18:43
옛날에나 개천에서 용났지 요샛날은 돈이 공부시는거고 아버지의 고수익과무관심ᆢ 어머니의 열정이 우등생을 만든다는 얘기가 있을정도인데 돈없이 선생님말만듣고 일류대학 가는거? 진짜 0ㆍ1%지ᆢ안받쳐줘도 공부잘하는거 요즘엔 힘들지 그래서 더 대단한거고 있는집 자식이 좋은데 못가면 그게 이상한 세상 아니냐고
610 - 오늘의 이슈23.11.17 21:11
우리와는 다른정서의 사람들입니다 좋아보여하지도 따라하려하지도 부러워하지도 맙시다
30 - 오늘의 이슈23.11.17 21:08
ㅎㅎ자주 쓰는 말 난 며느리를딸같이 사위를 아들같이ᆢ이러는데 그건 구라야ㅎ절대 며느리는 딸이 될수없고 사위는 아들이 될수 없어 내 사위가 설겆이하는건 흐믓하고 내 아들이 설겆이하는건 기분별로거든 내 딸이 명절에 어머니가 전붙이는데 전안붙이고 누워있는건 더 쉬라고 하지만 며느리가 누워있으면 기분 좋을 시어머니는 없어ㅎ 그리고 며느리또한 자기가 딸처럼 편히 누워뒹굴기도 힘들고ㅎ
0 - 오늘의 이슈23.11.17 21:03
니키리는 남자보는 선견지명이 있었던거고 유태오는 자기를 알아봐주는 여자를 만난거지 필요충분조건에 부흥된 커플인듯
420 - 오늘의 이슈23.11.17 21:01
죄지으면 그에 맞는양의 재산회수로 국고로 돌리면 어떨까ㅎㅎ
0 - 오늘의 이슈23.11.17 20:59
드자이너님 옷참 성의없이 맹글었네ㅎㅎ
0 - 오늘의 이슈23.11.17 20:57
진짜 궁금하다ᆢ그렇게 먹어도 깡마른 비결이나 이유ᆢ난 하루 한끼먹어도 풍채가 장군감인데ㅎㅎ
29312 - 오늘의 이슈23.11.14 12:13
기자야 기자생활도 힘들지!?돈있으면 박카스 한병 사먹고 기사써ᆢ카페인빨이라도 받아야지 어디 되것냐?믿도끝도없이 제목은 후리고 싶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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