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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fjd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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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38 개
오늘의 이슈
24.03.06 19:49
나이먹고 저나이에 저렇게 살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 저렇게 사는것도 힘들거여 ᆢ어리신랑 뫼시야지 먹고싶은거 맘대로 먹지도 못하지 자세하나도 흐물거릴수 없지 쉬고싶어도 운동해야지ᆢ진짜 개피곤하게 사는 인생일텐데 지가 좋아서 하는거니까 욕먹어도 그런갑다 허고도 살아야지ᆢ보통멘탈이면 이런걸 다 감내하고 살아간다는게 가능하겠냐고 대단하다고 본다 저렇게 못살아ᆢ아니 안살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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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6 19:35
할일이 없나봐 전남편이 사줬던옷을 입건 조상님이 관뚜껑열고 자기옷을 줬든 뭔상관이야 중국애들은 참 중국스러운 짓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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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5 14:04
모두가 왜그랬을까나 놀라워라가 아니라 그럴줄알았어ᆢ인 이혼 이럴줄 모르고 넘에 호텔예식장에 1억들여서 꽃수입까지 해가며 치장하고 부케들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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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5 12:30
분발하세요 아직 유퉁씨가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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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5 12:27
다들 왜 그랬을까가 아니라 그럴줄 알았다 잖아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살겠습니다 라고 했을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마음한뜻이였을것같음 심금을 욱기고 자빠졌네ᆢ중요한 일생일대 하루인건 알지만 영화처럼 하겠다고 꽃을수입공수까지 하고 난리법썩일때 짐작하긴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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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5 12:15
한혜진보면 전현무가 따라붙는걸 떨칠수가 없네ᆢ다시 잘햐보면 안되나? 나름 둘 캐미 괜찮다고 생각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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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5 12:12
어릴때봤던 손자병법 두 내외분다 연기에대한 애착이 많으셨던분들인데 부인분도 돌아가실때 안타까웠는데ᆢ마저 세상 떠나시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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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5 11:51
어머 깜짝이야나 왜그랬을까가 아니라 다들 그럴줄알았다 내지는 누가 버티든 버텼네등등이니 대부분은 오래 못살거라고 짐작들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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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5 11:49
대다수 사람들이 왜그랬을까나 어머나 깜짝이야가 아니라 그럴줄알았다라는게 많네ㅎ오래못살거라는거 다들 짐작하고도 남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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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4 19:13
바바인형이 먼지 모르는 양반이 기사썼네 애매혀ᆢ아주 못생긴건 아니고 그렇다고 오지게 이쁜것도 아니고 쎅시라기엔 좀 저렴날이고 그냥 뎐 전여친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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