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fjd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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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4.06 00:43
너무 처음부터 끝까지 다이어트 노래를 부르니까 쫌 불편하더라 진짜 찐사람이 그런거면 이해라도가고 타격감이라도 있는데 이건머 뼈밖에 없으면서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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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04.06 00:34
동치미 보면서 쓰레기라고 생각은 했고 대체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선우은숙씨는 저런놈과 결혼을 왜했을까 차라리 말년에 혼자가 편하겠고만ᆢ했었는데 예상하던 쓰레기가치가 확 올라가서 개쓰레기였네
24828 - 오늘의 이슈24.04.04 23:44
엄마가 물려준 이뿐 엄마닮은 얼굴이 하나도 안남았어 그냥 성형인이야 최진실 딸이라는 트레이드가 아깝다 왜 저렇게밖에 못사는지ᆢ자기엄마는 어렵던시절 견디며 승승장구했는데 수제비가 싫을정도로 가난함속에서 대한민국 탑이된사람인데 사람 겉낳지 속 못낳는다더니
30 - 오늘의 이슈24.04.04 21:40
그런다고 이시국에 대놓고 인사치례를 크게 바라네 물들어왔겠다 노저어보것다는거고만 그렇게 써놨으니 충분히 오해할만도 하구만 뭘 이참에 한몫 챙겨보려고하냐 돈많은 연예인 물었으니 로또 됐다 싶것지
14201 - 오늘의 이슈24.04.04 10:37
남의 가정깨고 깨소금볶음서 천년만년 사는사람 못봤어요 저 내연녀도 아마 또 지꼴난 여자 있을까봐 그자리도 편치 않을겁니다 첩년이 첩꼴 못본다잖아요 힘내요 물건너간놈 연연하시지말고 시간좀 지나서 더 멋지고 더 인성좋은 남자만나서 보란듯이 새살림차리삼
10 - 오늘의 이슈24.04.04 00:07
기자야 제목이 저게 뭐냐 무슨 결성이야 결성이! 진짜 지맘대로 나오는대로구만 그러나 저러나 얘들은 늙지도 않어
210 - 오늘의 이슈24.04.03 09:22
이제 뜨나 싶어서 방송도 골라하고 광고도 들어와서 어깨뽕들어오고 돈방성에앉아도 보나 했을낀데 과거가 발목잡을지 몰랐거나 아님 언제 뽀록나나 살얼음 판이였을텐데 어쨌거나 수습은하고 사라지는게얼굴알려진 사람의 도리지싶네
0 - 오늘의 이슈24.04.02 21:55
안녕 반가워 에서 안녕 잘가로 가는 시간이 굥장히 짧구마이ㅎㅎ 어쨌거나 사실이면 하필 악역끝에 이런게 터져서 관상 얘기도 나올테고 리얼얘기도 나올텐데 타격감은 아주 크겠어 이제 막 광고도 들어오고 하는것 같은데
1610 - 오늘의 이슈24.04.02 21:47
아 씨 가 리얼이였구만ㅎ사라지기엔 너무 빵떴는데 이대로 질거 생각하면 뭐해본것도 없이 쫌 억울하겠어 ㅎㅎ광고랑 쫌 들어왔거나 들어올 찰나들이 더러 있을텐데 안타깝것네
0 - 오늘의 이슈24.04.01 14:22
신작이라며 망칠 각오로 하는 도전같은거 하는건가? 그렇지 않고 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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