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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fjd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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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37 개
오늘의 이슈
24.04.06 12:23
외로운길을 선택한것도 모자라 외로운일까지 생기네 그냥 하리수는 가끔보면 안쓰럽단 생각이듦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냥 안됬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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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6 12:20
드라마들이 없어지고 안되니까 애꿋은 예능에 배우들이 다나옴 배우 안나오는 예능이 없어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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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6 12:19
나만 돌싱포맨 생각한게 아니였구만ㅎㅎ나갈프로가 없는것도 아니고 돌포도있고 미우새도 있는데 왜 나혼산에 나오는거임? 혼자사는 사람 쌧고 맴버들 일상만해도 충분할텐데 왜 느닷없이 돌싱이나옴?피디 약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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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6 12:15
의사랑 만나기 전부터 느낀건데 참 애가 맑고 연예인 같지않게 인성이 참 바람직해보이더라 털털해보이는반면 배려심도 많고 애가 수더분해보임 양씨아재는 하니 놓치면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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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6 12:12
졸리가 대인배였네 입양도 같이해놓고 지금은 입양한 애들은 쳐다도 안보고 자기 피붙이들만 만난다고 하더니만 헐리웃도 인성쓰레기는 못비켜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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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6 12:07
아들이 아빠랑 살고 싶어한다며! 일반인이 관종으로 살다보니 증세가 어지간한 연예인보다 더 심해 차라리 일기를써라 오글거림은 남의 몫으로 돌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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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6 11:14
어쨌거나 연예인이나 일상이 남다른 사람들이나 가능한거 일반인은 말안통해서도 힘든게 사실 현실적으로는 맞지도 않지만 해도 불화가 더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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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6 11:11
기자가 오늘도 심심한가보구나 어떻하면 문제를 만들까 궁리해서 월급받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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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6 10:33
니들은 기분 안좋다고 때리고 짜증난다고 때리고 별로라고 때리고 그냥 때린걸지 모르지만 맞고있던 누군가는 일생의 가장 아름답고 추억할게 많은 학창시절을 망치고 추억의 시절을 고난과 고충의 시간이 악몽으로 기억될건데 그 건 어떻게도 보상이 안돼는거잖아 어쩔거야 진심어린 사과를 해도 모자라도 턱없이 모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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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6 00:46
블핑만 할땐 저세상 사람같더니 예능좀 하니까 마니 친숙해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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