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fjd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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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8.03 23:44
그래도 대단한건 대단한거지 저나이에 저정도 몸매로 가꾸고 노력하고 만들정도면 더늙으면 표나지 근력운동 한사람과 안한사람ᆢ남편이 운동 안하면 나이차이에도 불구하고 몸나이는 미나가 더 젊어질수도 있지ᆢ저렇게 운동하는 끈기는 대단하다고본다 그래도 머라도 한답시고 윗몸일으키기 하루에 100개 하는것도 죽을맛인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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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8.02 15:07
제목보고 놀랬자나 이 기레기싱꺄!진짜 50전여 장가가납다 했네
40 - 오늘의 이슈24.08.02 15:04
많이들 이뻐졌네 애기때는 엄마 안닮고 머했데ᆢ했는데 애들얼굴은 역시 크면서 열두번도 더 바뀐다는말이 맞아 크면서 이뻐지고 지 엄빠얼굴 나오네
40 - 오늘의 이슈24.08.02 15:01
사돈에 팔촌까지 머리손질했냐? 멀했길래 남편이랑 식구가 몇명이길리ㅣ 350이 나오는거여 월정액권도 아니고 가닥가닥 금칠을 했냐? 튄놈도 의문이지만 비용도 의문이네
20 - 오늘의 이슈24.08.02 12:44
가족ㅎㅎ아이ㅎㅎ다른거 다 재끼고 확실한건 하나 있지 아이들이 엄마를 달았어야 한다는거 특히 딸이라면말이지
20 - 오늘의 이슈24.08.02 12:39
허리가 길어서 골반바지 입으면 이쁜데 다리는 짧다는거ㅎㅎ
100 - 오늘의 이슈24.08.02 12:37
어리애가 덜썩결혼부터 한것도 그렇고 결혼해서라도 철이 들어야하는데 그렇지도 않고 애라도 낳으면 애끓고 피끓는 모정이라도 생기길 바랬는데 애를 셋이나 낳는동안 고딴것도 안생겼는지 모든걸 다재끼고 다집어치고 다때려치우고 자기 자신의 철딱써니를 선택했다는 자체가 대단하다 이렇게 놀거다놀거면 양육비나 칠저하게 잘 보내라 그마저 소홀하다면 넌 진짜 엄마란 이름이 부끄러운 인간인거다
20 - 오늘의 이슈24.08.02 12:31
진짜 예능꾼이라고 생각해서 제목을 저렇게 붙인거냐?
0 - 오늘의 이슈24.08.02 12:06
난 갠적으로 이집은 삼신할매가 쫌 활동좀해서 애하나 보내줬음 좋겠더만 이놈에 할망구 노망나서 랜덤조율 못하고 어디 매번 내다 버리는 사람한티 애를주고 이집처럼 간절한집엔 안보내드라
3622 - 오늘의 이슈24.08.01 23:16
내남결에서 너무 많이 말라보이다못해 종잇장 같았어 뭐든 적당해야 보기도 좋고 이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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