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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 계신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였읍니다 딱 효리를 보면서 어쩜 나하고 비슷할까 했어요 ㅜㅜ

    24.07.15 16:34
    나이가들어도 딸은 엄마한테 그냥 딸이고 싶어 이해받고 싶고, 한편으론 엄마도 겨우 내 나이였을 텐데 엄마가 견뎌야했을 무게를 생각하니 그건 또 그거대로 이해가 되고.. 그런 양가감정이 느껴져서 공감되고, 돌아보게 되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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