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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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1.25 17:56
두분이 외모도 연기력도 닮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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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1.25 12:55
연기를 어후.....오열장면에서 나도 울고 있더라 ㅠㅠ
13490 - 오늘의 이슈24.01.22 22:28
언젠가부터 물어보살도 정상적인 사람 나오는게 드물어짐 초창기가 진짜 인생조언 해주고 공감해주고 보듬어 주는게 보기 좋았지 지금은 자극적인 소재에 어처구니 없는 사연들로 가득. 보살들도 방송 아니면 욕 박았을거 같은 표정이 대다수
1830 - 오늘의 이슈24.01.21 16:43
외식 사업하는 사람이 정치 참여하면 매출 일단 반은 없어질텐데 퍽이나 정계진출 하겠다 ㅋㅋㅋ 돌머리 국회의원들 ㅋㅋㅋㅋㅋㅋ
10 - 오늘의 이슈24.01.16 12:10
이분 프x 나이x버닝 광고에서 뭐 어쩌구 본부장이라면서 연기하신분 맞죠? 파산직전 회사 어쩌구 하던 것도 그냥 쑈인거예요? 돈 받고 연기 했으면 책임 따르지 않나요?
210 - 오늘의 이슈24.01.15 16:19
이런 성격 불편하다고 말하는 애들이 꼭 도덕적인거 안지키고 뒤에서 험담하는 애들임 오히려 이런 성격 여럿 모이면 불 같이 의사표현하고 쿨하게 화해하고 오래감 이러지 못하는 성격들이 앞에서는 웃다가 뒤에서 욕하고 분탕질함 사회생활 해보면 공감할거임
44163 - 오늘의 이슈24.01.15 16:14
기자의 수준이 가미된 천박한 단어 선택 "퇴폐미"
1611 - 오늘의 이슈24.01.10 18:05
62억으로 기소를 했는데 고작 7년이다 항소하면 또 줄어들거 아냐. 아 진짜 검찰 구형이나 판사 형량 확정이나....이러니까 사람들이 사기를 치고 다녀도 무서워를 안하지
101 - 오늘의 이슈24.01.10 16:15
자식 같아서 61억 가져다 썻나보네
10410 - 오늘의 이슈24.01.04 08:18
기레기들이 알 권리로 가장하고 사람 한명 또 잡으려고 하는거지 이게 정상적인 보도 행태냐. 무고면 어쩔려고 기사 쏟아내냐. 그리고 가정이 걱정되면 기사를 쳐 쓰지 마세요. 기사 써대고 걱정하는 척하는 거 사람들이 안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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