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답답하다님의 작성한글

사서 욕먹는 것도 능력이다. 문제라는걸 모를 나이도 아닌데 저걸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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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어트랙트 초강수네...방송사랑 척질 생각하고 쎄게 가네....이 참에 방송가 콧대 누를 필요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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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해 할만 하지 않음? 11년간 본인 프로그램으로 제작진 만큼 목숨 걸고 만들었더만. 정글의법칙 팀들 사비로 데리고 있으면 100번도 말할수 있는거 아닌가? 적어도 SBS에서 정글의 법칙이 아니라 정글밥 런칭 할거예요. 언지는 줘야하는거 아닌가? 이건 이 정도 발언 할 정도로 서운해 할만 하다고 생각하는데?

기레기가 낚시 한거자나 ㅋㅋㅋㅋ 연예부 기자는 태반이 기레기야 ㅋㅋㅋㅋㅋ

국내에서 탑 찍고 해외 투어 돌았으면 당연히 많이 벌었지. 진짜 연예부 기레기들은 참 할 짓 없다.

빚 갚는건 진짜 멋있음 근데 반갑을 산건. 빚 갚으면서 컬렉터했지 수백만원짜리 월세 집을 방송에서 보여줘서 반감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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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실력이 부족했습니다. 앞으로 노력해서 좋은 모습보여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면 중간은 갔을거 같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질타를 하는데...참....사과들에 인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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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개인 의견이 들어간건 나쁜건 아니지만 이건 기자가 일기장에 써서 혼자 봐야 할 내용 같은데? 사실성을 좋아한다면 다큐멘터리를 보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드라마 스토리상 "재벌 비자금"으로 생각하면서 비판하는건 드라마를 안봤거나 기자가 배배 꼬인거지 지금 "백현우" 캐릭터는 재벌가 비자금을 두둔하려는게 아니라 전 부인 "홍애인"과 그의 가족을 구원하려고 하는 행동이지 드라마를 얼마나 배배 꼬이게 봐야 이걸 이렇게 해석하는거지? 필력은 드라마 작가를 비판할게 아니라 창착 드라마를 비판하고 인과관계를 아니꼽게 해석하는 기자가 비판받아야지 기자님 진짜로 기자님 필력 중학생 독후감만 못해요.

술은 마셔야 하고 집엔 가고 싶고 대리를 부르면 신상노출 위험 있고.... 그러면 택시를 타거나 집에서 마셔라..... 돈도 일반인들보다 많이 벌면서 도대체 왜 그러냐..... 훨씬 못 버는 일반인들도 상황봐가면서 택시 타거나. 인근에 약속잡거나. 조심한다.... 대리비.택시비 그거 음주 한번 걸리는거 보다 수백배는 저렴하다.

음악 방송에서 라이브를 중요하게 생각 안하는데 기획사라고 라이브 준비해서 내 보겠어? 그냥 이쁘고 춤 잘추면 성공 하는거 같으니 노래는 뒷전인거지 방송사에서 스타라고 편의 봐주고 눈치보니까 자연스럽게 개판나는거지 대다수의 실력 있는 가수는 데뷔를 못하거나 공연으로 돈을 벌고 (실력이 되니까) 대다수의 외모와 춤인 댄서들은 스포트라이트와 CF로 돈을 벌지 (팬덤으로만 먹고 사니까) 정확히 말해서 가수라고 부르기 힘들지. 그래도 꿈 물어보면 "가수"예요 라는 답변 참 기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