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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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29 15:27
제시랑 관련 없는 목격자가 지가 뭐라고 "모든 걸 걸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말 같은 소릴 해야지 말 같은 소릴 ㅋㅋㅋ 엄연히 따지면 목격자란 사람도 방관자였다는거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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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27 13:23
팬들이 발끈하는거 아니고 "이때다 싶어서 욕하다가. 고소 쳐 먹고 질질 짤 페미"들이 몰려온거다.
2150 - 오늘의 이슈24.10.27 11:52
기레기들 부모님 빈소에도 꼭 사진 찍고 무례하게 질문하는 사람들 가득했으면 한다.
3011210 - 오늘의 이슈24.10.27 09:44
전후사정 정확히 파악도 안되는데 나불나불 거리는 인간들 특히 페미들 싹다 고소 쳐먹어야지 지들은 악플러 아닌줄 아나봐. 누가봐도 이혼시 양육권+5천만원이면 쌍방으로 문제가 있었단건데 정확히 확인도 안된 크로스 체크도 안된 일방적인 주장으로 미쳐가지고
190 - 오늘의 이슈24.10.26 15:32
페미들이 좌표 찍으니 여론이 이런거지. 잘 생각해봐라 유흥 성매매로 이혼이 된거면 여자쪽에서 양육권+금전적 보상 엄청 챙기고 헤어졌겠지 근데 지금 나온 이야기는 양육권 포기에 5천만원이라며 그러면 어느쪽이 문제가 더 많았을거 같냐? 확실하지 않으면 그냥 입 좀 다물고 있어라. 하여튼 어쩌구 어쩌구하면 몰려드는 페미들은 쓰레기장 소각이 답이다.
7124922 - 오늘의 이슈24.10.25 11:15
귀책 사유가 일방적인 주장이 맞다면 빈손으로 나왔겠냐? 진짜 수준
191 - 오늘의 이슈24.10.10 14:15
kbs는 대하사극 빼면 진짜 수신료로 뭐하는거냐? 수신료 겁나 내기 싫다 아.......
60 - 오늘의 이슈24.10.07 10:07
이분이 저축을 안하는 사람이었다면 사비로 음원을 못냈겠죠? 방송 컨셉....
10 - 오늘의 이슈24.10.06 16:49
제작사 이슈로 하차 당한거 아닌가? 아쉽.....
630 - 오늘의 이슈24.09.16 18:41
진짜 하이브는 아일릿 죽어라 밀고 있구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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