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zdDjoi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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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9.18 14:30
우리 이모 투병 3년하시는 내내 미스터트롯 그리고 top6 예능방송보면서 많이 힘내고 웃으셨다. 그중 임영웅을 제일 좋아하셔서 콘서트 한번 꼭 가고싶다고 그러셨는데.. 이번 항암 마치고, 또 이번 수술만 잘 마치고, 또 치료잘마치고,, 그렇게 미뤄지다 결국 고인이 되셨다. 3일장 내내 빈소에 임영웅 노래를 틀어뒀는데 그게 그렇게 슬픈데 위로가 되더라 .. 참 소녀같은 이모였는데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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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09.04 10:14
여자가 되고싶어서 부모님께 상처주고 여자가 되었으면 관리좀하지... 솔직히 목소리나 성격이나 행동까지 너무 거부감이 들 정도라 티비에서는 안보고싶음.
0 - 오늘의 이슈23.09.03 17:54
비행기 난기류로 기체흔들린거랑 뭔상관이지?ㅋㅋㅋ
110 - 오늘의 이슈23.09.03 14:25
옛부터 어른들이 그러셨지. 결혼해서 잘풀리는 사람이 있고, 잘나가던 사람이 결혼후 갑자기 망하기도 한다고.
400 - 오늘의 이슈23.09.03 11:44
솔직히 미국투어 다닐만큼은 아니지않나..
1810 - 오늘의 이슈23.08.30 11:04
헣...ㅠㅠ
10 - 오늘의 이슈23.08.29 16:20
상전납셨다. 아주 대~단한 상전이셔요
540 - 오늘의 이슈23.08.28 19:56
법원에서도 이건 아니구나 싶었나보군ㅋㅋㅋ 여간하면 인용시키고 본안소송에서 다퉈볼건데
10 - 오늘의 이슈23.08.25 20:34
얼굴시술은 적당치허자 ...
481 - 오늘의 이슈23.08.21 23:17
추억의 sm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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